편집 디자이너

각종 인쇄물의 표지 및 본문을 구성하고 디자인한다.

편집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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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출판하고자 하는 인쇄물의 내용 및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표지 및 본문 구성에 대한 디자인을 구상한다.
  • 책자, 포스터, 브로슈어 등 출판물의 시각적 효과를 부각시키기 위해 지면 구성안을 기획한다.
  • 지면에 포함될 그림, 사진 등을 제작 또는 구매한다.
  • 컴퓨터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진이나 그림, 글자형태 및 색깔, 크기 등을 조정하고 편집한다.
  • 디자인 시안에 대하여 고객과 협의하고, 요구사항을 참고하여 수정·보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편집 디자이너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매체 확대로 전통적인 인쇄물 시장은 축소되는 추세지만, 스마트폰·태블릿 등 새로운 매체에 맞춘 콘텐츠 디자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출판사·디자인스튜디오 소속이면 통상 주 5일 정규 근무를 따르지만, 잡지·신문 등 정기 간행물 마감 주기에 맞춰 발행 직전 야근이 잦은 편이다. 디스플레이·전시 작업처럼 영업 종료 후 작업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마무리해야 하는 압박이 커, 현직 디자이너는 시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힘든 점이라고 말한다.[2]

사회적 기여

책·잡지·브로슈어 등 다양한 인쇄물의 시각적 형태를 만들어 정보와 메시지가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출판 문화의 시각적 품질을 좌우하는 직업으로, 한 권의 책이 갖는 정서와 메시지를 디자인 언어로 옮긴다는 의미가 있다.[3]

여담

  • 정병규는 광고디자인이 주류였던 1970~80년대에 북디자인을 독립된 디자인 영역으로 개척한 인물로, 1984년 정병규디자인을 세운 뒤 지금까지 약 3,000여 권의 책을 디자인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