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료전지 스택모듈로 공급되는 연료 및 산화제 공급시스템등으로 구성된 기계주변장치(MBOP: Mechanocal Balance of Plant)와 연료전지 스택모듈에서 생산된 전기를 처리하는 인버터, 스위치기어 등으로 구성된 전기주변장치(EBOP: Electrical Balace of Plant)를 조립 생산한다.
연료전지의 주변기기 설비를 조립·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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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최근 인산형(PAFC) 중심에서 고체산화물형(SOFC)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두산퓨얼셀이 공급한 인산형 연료전지는 국내외에서 635.8메가와트(1437대) 규모가 가동 중일 만큼 이미 상용화 기반이 넓게 깔려 있다.[1] 그럼에도 두산퓨얼셀은 2025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었지만 생산능력은 132메가와트에서 45메가와트로 줄어드는 등 사업구조를 SOFC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도기를 지나고 있으며, 전북 익산에 1558억원을 투자한 50메가와트급 SOFC 생산설비를 2025년 6월 완공 목표로 짓고 있다.[2] 선박용 SOFC 핵심부품인 셀스택은 노르웨이 선급협회(DNV)의 환경테스트를 세계 최초로 통과해, 발전용을 넘어 선박·모빌리티 등으로 응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3]
연료전지주변기기조립원은 두산퓨얼셀 익산공장 사례처럼 넓은 생산동에서 자동화 설비·로봇과 함께 근무하며, 부품 가공이나 전극 조립 같은 공정 상당수가 이미 자동화돼 있어 사람은 공정별 점검·관리에 집중한다.[4] 회사가 익산공장을 증설하며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도 정규 교대근무 체계로 채용 공고를 냈다.[5] 완제품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처럼 국제공인시험기관의 KOLAS 인증 시험을 거쳐 성능이 검증되는데, 이런 품질검증 절차와 일정에 맞춰 생산 라인의 근무 강도가 조정되기도 한다.[6]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에 따르면 연료전지 시스템은 스택·BOP·전력변환장치로 구성되며, 그 중 BOP는 수소·산소 공급과 전력 변환 등 스택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부분이다.[7] 케이퓨얼셀 같은 국내 BOP 전문기업은 경남 양산 공장에서 막가습기·수소차단밸브 등 다양한 부품을 양산하며 완성차·발전 업계에 공급하고 있다.[8]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980년부터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를 연구해 온 국가연구실을 운영하며 소재·부품 국산화를 지원하는데, 이런 기초 연구가 주변기기 조립 산업의 토대가 된다.[9]
두산퓨얼셀 익산공장에서는 47개의 서브스택을 오차 없이 겹겹이 쌓아 하나의 셀 스택을 완성하는 데만 4~5일이 걸리며, 이 정밀 조립 대부분을 산업용 로봇이 담당해 실제로 마주치는 작업자는 2~3명에 불과할 정도로 자동화돼 있다.[10] 반면 에스퓨얼셀은 2018년 세계 최초로 25kW급 소형 발전용 연료전지를 개발했는데, 이는 기존 5kW급 제품 다섯 대분의 용량을 하나의 크기로 압축한 결과다.[11] 두산퓨얼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 인산형(PAFC)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고효율을 내는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셀·스택 제조라인과 조립라인 구축에 724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12] 익산공장을 증설하며 2021년 한 해에만 신규 인력 86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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