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안고 있는 내담자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웃음활동을 기획, 시행하며 결과를 평가한다.

웃음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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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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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존 진단지 검사와 대화를 통해서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진단한다.
  • 진단결과를 토대로 내담자 치료와 대처능력 증진을 유도하기 위한 웃음 프로그램을 결정한다.
  • 내담자에게 웃음소리, 웃음운동, 웃음명상, 자기표현 등 웃음치료를 수행한다.
  • 프로그램의 진행결과에 대해서 상담일지를 작성한다.
  • 치료결과를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웃음치료사는 병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보건소, 복지시설은 물론 최근에는 펀(fun)경영·펀마케팅을 도입하는 기업과 단체로도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으며, 전국 60여 곳의 기관이 관련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1] 기업 현장에서는 직원 사기가 15% 오르면 생산성이 40% 향상된다는 논리로 펀경영 차원의 웃음치료 강의가 도입되기도 한다.[2] 국내 학술지 메타분석에서는 웃음치료의 전체 효과크기가 0.722로 나타나 정서·정신 영역에서 특히 효과가 크다는 근거도 축적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대부분 프리랜서로 여러 기관을 이동하며 강의하는 형태로 일해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유명 웃음치료사는 활동 지역이 전국 단위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기도 한다.[4] 요양원·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특수학교·의료기관 등에서는 정규직으로도 채용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암 환자·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병원과 요양원, 복지시설, 보건소 등에서 웃음치료가 심리적 고통을 덜어주는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6] 다만 국가공인자격이 아닌 민간자격 특성상 발급기관마다 교육 수준과 신뢰도 편차가 있어 이용자의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7]

여담

  • 아르헨티나는 2015년 8월 세계 최초로 모든 어린이 병동에 웃음치료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법으로 규정했는데, 실제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 거부와 불안감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