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현장운전원

원자로의 정상운전, 과도상태발생시 및 사고시 현장 기기의 조작 및 각종 설비 운전상태를 감시·기록·조정⦁시험 등 안전운전에 관한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원자로현장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로현장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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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동 중인 펌프, 압축기, 폐기물설비 등과 같은 보조기기의 회전속도, 음향, 온도, 압력, 냉각수, 윤활유 등을 점검·기록한다.
  • 원자로의 가동 및 정지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수행한다.
  • 각종 측정장비나 계측기를 사용하여 원자로의 정상가동 여부를 판별하는 자료를 정리한다.
  • 원자로 보조기기의 운전장애 요인을 파악하여 관계 부서에 보고하고 사고원인을 파악한다.
  • 정기보수계획에 따른 보수상황을 파악하여 보수가 완료되면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한다.
  • 발전소 운전 중 수행되어야 하는 계속적인 시험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한빛·월성·한울·새울 등 15개 발전소 노형별로 원자로조종사면허 보유 현황을 매년 갱신해 공개한다.[1] 2026년 상반기에는 대졸수준 신입사원 210명(일반전형 180명, 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을 뽑는 등 채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2] 한전기술(KEPCO E&C)은 원자력사업본부 산하에 원전O&M사업처를 두고 현장 운영·정비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수력원자력은 위험을 인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전화나 인터넷으로 24시간 작업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현장운전원도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작업을 멈출 권한을 보장받는다.[4] 면허 보수교육은 3년마다 5일 이상 받아야 해, 현장 근무 일정 사이사이 교육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것도 업무 특성이다.[5] 원자력교육센터는 원자력발전 분야 교재를 상시 갱신해 내려받을 수 있게 공개하고 있어, 현장운전원은 교대근무 사이에 담당 노형의 계통 교재를 반복 학습하는 시간을 따로 확보한다.[6]

사회적 기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보건경영방침에서 유해·위험요인의 선제적 파악과 개선을 강조하는 것처럼, 현장운전원의 상시 점검이 원전 안전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기반이 된다.[7] 방사성폐기물을 다루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 성과를 대외에 공표하는 것도 원자력 업계 전반의 안전 신뢰 관리 사례다.[8] 방사성 물질 누출 방지를 최우선 가치로 못박은 원자력 안전문화 원칙은, 계통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하는 현장 인력의 판단에 크게 의존한다.[9]

여담

  • 한수원은 2024년 8월 대전 유성구 중앙연구원에 i-SMR 시뮬레이션 센터를 열어, 실제와 같이 구성한 주제어실에서 비상상황 대응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다.[10] 원자력교육센터가 보유한 원자력 관련 교재는 원자력발전 분야만 91종을 포함해 총 481종에 이른다.[11] 한수원은 '기본에 충실한 인재'·'배려하는 상생 인재'·'글로벌 전문 인재'라는 세 가지 인재상을 내세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