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공학연구원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원자로시스템 전반에 관한 연구 및 기술개발업무를 수행한다.

원자로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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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핵연료인 노심의 안전성 확보 및 경제적 연소를 위한 노심설계, 원자로 운전 분석, 노심 보호 및 감시 등에 대한 기술적인 사항을 진단·분석·평가하기 위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한다.
  • 시뮬레이션, 신호처리, 운전상태 추적 및 과도예측, 웹 기반의 운영지원시스템 등 시스템 공학적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원전 설계 전산코드를 개선하고, 핵 설계 전산코드운용 기술 및 핵 설계 자동화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 분산 노심모델과 원전 시뮬레이터의 기타 계통의 실시간 연계기술, 제어기 시뮬레이터 연계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한다.
  • 기타 노심계통에 관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연구재단은 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개발사업과 차세대원자로 개발, 소형모듈원자로(SMR), 용융염원자로(MSR), 원전해체 기술개발사업 등을 원자력연구개발사업 세부사업으로 편성해 연구과제를 지원한다.[1]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는 2025년도 제1차 소형모듈원자로 안전규제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가 공고돼 소형모듈원자로 전주기 안전규제 검증기술과 중소형원자로 안전규제 기반기술 개발 분야를 지원했다.[2]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도 계속운전연구와 SMR 기술개발을 핵심 연구분야로 두고 있다.[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을 매년 수립해 원전 안전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편성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자로공학연구원은 노심설계 전산코드와 시뮬레이션 분석을 다루는 연구직으로 육체적 강도가 낮고 실내 연구환경에서 근무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계속운전연구와 SMR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 관련 연구조직을 실내 연구시설에서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원자로공학연구원의 노심설계·안전해석 연구는 원자력발전의 안전성을 뒷받침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민 생활 안전에 기여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안전한 원자력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6]

여담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59년 2월 설립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에서 원자로·핵연료주기와 원자력설비 안전성 연구를 수행해 온 출연연구기관이다.[7] 이 연구원은 2013년 10월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PSA) 심포지엄'을 열어 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한국전력기술 등 5개 기관에서 약 40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원전 중대사고 정책을 논의했다.[8] 한국전력기술이 설계한 국내 표준원전 OPR1000은 전기출력 1,000MW급으로 한울 3~6호기 등 국내 12기에 적용됐고, 이를 개량한 APR1400은 1,400MW급으로 2019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설계인증을 취득했다.[9] 한국원자력연구원 산하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는 원자로계통 안전연구부·구조·지진 안전연구부 등으로, 선진원자로연구소는 경수형SMR원자로 기술개발부·4세대원자로 기술개발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10] 한국전력기술은 한빛 3,4호기 원자력발전소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국내 원전 1,2차 계통 설계업무를 전담해 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