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방지기술개발원

지폐·유가증권·여권 등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 물질 및 요소를 개선·개발하기 위한 제반 연구업무를 수행한다.

위변조방지기술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변조방지기술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안인쇄위변조방지홀로그램기술보안잉크화폐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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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위·변조에 사용되는 칼라복사기, 칼라프린터 등의 기술 및 기기의 동향을 분석한다.
  • 광학적인 특성을 이용한 위변조 방지기술인 홀로그램, 시변광잉크, 위변조방지용지, 요판잠상기법(비스듬히 볼 경우에만 보이는 그림), 미세문자, 복사방지마크, 2차원 바코드, 배경무늬, 은화(숨은그림), 형광색사(형광을 발광하는 가느다란 섬유를 용지에 삽입), 앞뒤판 맞춤인쇄기법 등을 개발한다.
  • 개발된 기술이나 잉크와 같은 제품에 대하여 레이저기기 등 시험기구를 이용하여 시험한다.
  • 시험결과를 수학적 또는 과학적인 분석결과를 통하여 해석과 재현성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한다.
  • 특수기능성잉크를 위변조 방지기술에 적용 실제인쇄에 응용한다.
  • 시험용 제품을 제작하여 시험한다.
  • 위변조 식별기술 및 식별기기에 대해 연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2026년 인쇄문화산업 진흥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기 인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1] 한국조폐공사는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에도 참가해 보안인쇄 기술을 산업계와 공유하는 등 기술 수요가 화폐 분야를 넘어서고 있다 .[2] 특수잉크 제조업체와의 공동연구도 이어지고 있어 위변조방지 기술개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위변조방지기술개발원은 실험실과 생산현장을 오가며 시제품 시험과 분석을 반복하는 연구직 근무 형태를 갖는다 .[4] 귀금속 압인 등 신제품 개발 일정에 맞춰 시험이 몰리는 시기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기가 번갈아 나타난다 .[5]

사회적 기여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기술력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수상 등으로 대외에서 인정받으며 국가 화폐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로 평가된다 .[6] 화폐박물관 상설전시를 통해 위변조방지 기술이 일반 국민에게도 소개되는 등 사회적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7]

여담

  • 한국조폐공사는 2024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색변환잠상 보안인쇄기술로 금상을 수상했다 .[8] 현재 통용 중인 만원권에는 숨은그림, 홀로그램, 요판잠상, 색변환잉크, 숨은은선 등 10여 가지 위변조방지장치가 동시에 적용돼 있다 .[9] 오천원권에는 돌출은화 등 저액권 전용 보안요소가 추가로 들어간다 .[10] 조폐공사는 매년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위변조방지 기술 노하우를 국내 기업들과 공유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