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

몰드(Mold:석고형틀)를 이용하여 욕조, 세면대 등을 주형하는 공정에서 몰드에 이형제를 바른다.

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몰드표면처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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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능력·자격

활용 기술

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은 몰드 내부·표면의 점토슬립이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뒤 이형제(왁스)를 나선형으로 얇고 고르게 발라야 다음 겔코팅 공정에서 표면 결함이 생기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위생도기는 소성 과정에서 부위별로 수축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 예측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몰드 성형·이형제 처리 단계의 미세한 두께 차이가 최종 제품 형상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16] 국가표준 KS L 1551(위생도기)은 완성품의 품질 기준을 규정하고 있어, 전처리 공정 담당자도 이 기준을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17] 위생도기 제조공정은 원료 배합부터 성형·건조·시유·소성까지 여러 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의 연계를 이해해야 이형제 처리의 위치와 역할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18] 특히 대형·복잡 형상 제품은 주입성형법으로 여러 부분을 나눠 성형한 뒤 접합하는 방식을 쓰므로, 이형제가 각 부분 몰드에 고르게 도포되어야 접합부 결함을 줄일 수 있다.[19] 요업은 점토 등 비금속 무기재료를 열처리해 도자기류를 만드는 산업 전반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위생도기는 이 요업 중 규산염공업 계열에 속한다.[20]

교육 및 숙련도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3개월 초과 ~ 6개월 이하

직업 준비하기

되는 방법

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은 별도의 국가자격증 없이 위생도기 제조 공장에 생산직으로 입사해 현장 교육으로 익히는 것이 일반적인 진입 경로다. 국내 위생도기 시장은 대림바스가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발표 기준 61.8% 점유율로 23년 연속 1위를 지킬 만큼 소수 대형 제조사 중심으로 재편돼 있어[21], 채용도 이들 공장의 결원 발생 시 수시 채용 형태로 이뤄진다. 산업통상부는 매년 '세라믹의 날' 행사를 열어 세라믹 산업 유공자를 포상하고 R&D 전략 로드맵을 통해 세라믹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고 있어[22], 이형제 처리 같은 성형 전처리 공정도 점차 자동화·품질관리 중심으로 요구 역량이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진주본원을 중심으로 KOLAS 공인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험신청부터 성적서 발급까지 5단계 절차를 운영해 제조업체의 품질 검증을 지원한다.[23] 계림 등 제조사는 제품자료실을 통해 시공도면·환경표지 인증서 등 자료를 공개하고 있어, 취업 준비 단계에서 제조사별 제품군과 기술 수준을 미리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