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시스템, 무선망, 부가서비스망 및 네트워크 보안부문에 대한 기본설계를 한다.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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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이동통신시스템부분을 설계하는 경우 전체 가입자 수, 가입자당 음성 및 데이터 트래픽을 예측한다.
  • BHCA(Busy Hour Call Attempts:통화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의 1시간 동안에 교환기가 처리할 수 있는 호 접속시도 횟수), 얼랑(Erlang:하나의 회선이나 기기를 1시간 이용했을 경우의 통신량)값을 산정하여 이동통신시스템의 처리능력 및 용량을 결정한다.
  • 이동통신 네트워크 노드유형(코어망, 엑세스망, 부가서비스망)에 따라 적정노드 수를 산정한다.
  • 노드 간 인터페이스와 전송 대역폭, 품질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네트워크를 설계한다.
  • 이동통신 무선망부분을 설계하는 경우 이동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서비스 등급, 서비스 품질을 고려하여 무선망의 품질목표를 설정하고 서비스 커버리지와 트래픽을 기반으로 소요 기지국 수를 산출한다.
  • 기지국별 시스템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지형 데이터베이스 기반 전파모델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 전파환경분석을 통해 품질목표를 만족하는 기지국 위치를 결정한다.
  • 부가서비스망을 설계하는 경우 부가서비스망이 제공할 주요기능과 성능을 정의하고 부가서비스망 시스템과 이동통신코어망, 외부연동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한다.
  • 네트워크 보안부분을 설계하는 경우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이동통신사, 장비제조사, 솔루션 개발사 간에 협력하여 보안설계를 검토하고 위협요소별 대응 시나리오, 보완관제시스템, 보안사고 발생 시 재난복구시스템, 테이터 백업, 데이터 이중화, 시스템 이중화, 네트워크 이중화 등의 설계를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체감 중심으로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 방송통신위원회도 2026년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에서 과징금·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에 대한 감점을 상향하는 등 통신사업자 대상 이용자 보호 요구 수준을 높이고 있다.[2] KISDI 연구는 커버리지가 확보되면 결속 정책 없이도 신기술 확산이 가능하다고 분석해, 향후 신기술 도입이 강제 결속보다 인프라 품질 투자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대형 공연·행사처럼 트래픽이 몰리는 시점에는 네트워크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협력하며 현장 대응이 필요해 근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4] 통신 3사가 순차적으로 5G SA 상용화를 진행하는 시기에는 코어망 전환 일정에 맞춘 프로젝트성 업무가 늘어난다.[5]

사회적 기여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가 설계하는 네트워크 품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대상이 될 만큼 국민 다수의 통신 이용 경험과 직결된다.[6] 대형 행사에서 통신 장애를 막는 자율 네트워크 설계도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7]

여담

  • 2025년 이통 3사 5G 품질평가에서 안정성(요구속도 충족률)은 SK텔레콤이 98.39%로 1위, 속도는 KT가 5G·LTE 동시 측정 평균 다운로드 1030.26Mbps로 1위를 기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