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전문의사

귀, 코, 목의 질병을 진료하여 적절한 치료를 한다.

이비인후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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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음향측정기, 프리즘, 비경(Nose Scope), X선 투시기, X-ray 등 관련 의료장비를 사용하여 귀, 코, 목 등 관련 신체기관을 검사한다.
  • 순음청력검사, 자발 안진, 주시 안진, 두위 안진, 전기성문도검사, 비강도검사, 후각검사, 미각검사 등을 시행한다.
  • 질병의 진행상태에 따라 전이개 누공 절제술, 고막 절개술 및 환기관 삽입술, 등자골 수술, 유양동 절제술, 안면신경 연결술 등의 외과수술을 하거나 약물을 처방·치료한다.
  • 청각기관의 손실이나 기타 상해에 의한 청각의 손실정도 또는 후두의 질병 및 손상으로 인한 언어의 손실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제반 검사를 지시한다.
  • 검사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강구한다.
  • 진료하는 세부과목에 따라 이과, 비과, 두경부외과 진료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평균 근무 연수는 2009년 약 29.5년에서 2019년 약 36.5년으로 늘었지만, 14세 이하 소아 인구가 2,800명대에서 850명 수준(약 3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진료 대상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1] 최근에는 83개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가 2023년 5월 575명에서 2025년 5월 517명으로 58명(10.1%) 줄어드는 등 수련체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이비인후과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는 2023년 5월 575명에서 2025년 5월 517명(10.1% 감소)으로 줄고 임상강사는 63.3% 급감해, 남은 인력의 수련 지도·당직 부담이 커지는 추세다.[3]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개원의를 위한 법률·노무 상담을 운영해 근무 관련 애로를 지원한다.[4]

사회적 기여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국민 나아가 인류의 귀·코·얼굴-목 분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목표로 학술·정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5] 청각기관의 손실 정도를 진단해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 등록·판정의 근거를 제공하는 공적 역할도 한다.[6]

여담

  • 국내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2020년까지 누적 4,699명이 배출됐으며, 2019년 기준 현역 전문의 3,950명 중 77.4%(3,058명)가 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7]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의원 등 기관 종별, 전문과목별 전문의 수 통계를 매년 갱신해 공개한다.[8]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전공의 수련 교과과정은 4년간 퇴원환자 400명·외래환자 1,600명·수술 참여 400예를 채우고, 원저 또는 증례 형식 학술논문 2점 이상(그중 1편 이상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또는 SCIE 등재지)을 제출하도록 정하고 있다.[9]

  • 2025년 제68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는 총 509명이 최종 합격했고, 이비인후과의 최종 합격률은 88.23%였다.[10]

  •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는 대한의학회가 1차·2차로 나눠 발표하며, 2026년 시험은 1차가 2월 6일, 2차가 2월 13일 오전 11시에 공개됐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