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전문의사

소아의 보건 증진과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담당한다.

소아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아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아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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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아를 대상으로 성성숙도검사(Tanner Stage), 골연령검사, 채혈을 통한 항원검사, 각종 혈액검사, 골수검사, 뇌파검사 등 진단을 실시하여 질병의 발생 유무를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와 처방을 한다.
  • 세부 과목에 따라 소아심장과, 소아신장과, 소아내분비과, 소아호흡기·알레르기과, 소아감염과, 소아소화기·영양과, 소아혈액·종양과, 소아신경과, 신생아과 진료를 한다.
  • 소아의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위해 예방차원의 건강계획을 수립·실시한다.
  • 소아의 예방을 접종과 기타 다양한 관련 의료활동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25년 하반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에서 정원 대비 충원률이 17.4%(103명)에 그쳐 필수과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년 3월 대비 40.3% 감소했다.[1] 낮은 진료수가·법적 분쟁 위험·저출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공의 지원 감소가 이어지면서 소아 전문 의료 공급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프라 유지를 위한 정책가산과 수가 인상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처우 개선 여부가 향후 인력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3] 학회 역시 전담 법률 제정과 진료 수가 현실화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4] 2026년에는 20년간 동결됐던 진찰료가 인상되는 등 수가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어 소아과 전문의 인력 유입 여건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아과전문의사는 병원급에서 근무할 경우 야간·주말 당직이 포함된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처럼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운영하는 기관에서는 교대 인력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6] 개원의로 활동하면 상대적으로 규칙적인 진료 시간을 유지할 수 있지만 소아 특성상 야간·휴일 진료를 병행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도 있다.[7]

사회적 기여

소아과전문의사는 신생아와 영유아의 필수의료를 담당해 국가 미래세대 건강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최근 저출생과 낮은 수가로 전공의 지원이 급감하며 소아 의료 공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8]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진찰료·수술 수가를 대폭 인상하는 등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9] 6세 미만 소아의 고난도 수술·처치에 대한 연령 가산을 최대 1000%까지 확대하는 등 소아 필수의료 보상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10]

여담

  • 2023년 3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소청과 폐과' 기자회견을 열고 낮은 진료수가와 저출산 등을 이유로 병원 문을 닫겠다고 선언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11] 이후로도 보호자의 악성 민원과 법적 분쟁 위험이 겹치며 20년 경력의 베테랑 의사조차 폐과를 선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