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전문의사

소화기, 두경부, 내분비, 유방 등의 장기에 대한 수술치료의 수행 및 전반적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외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과의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환자를 검진하여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수술 시 예상되는 환자의 위험정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수술절차를 결정한다.
  • 환자의 건강상태, 약물에 대한 반응 및 병력에 관한 보고서를 검토한다.
  • 수술에 필요한 도구, 장비, 설비 등의 살균상태와 방부제 처리방법을 확인·점검한다.
  • 고려된 최적의 방법으로 수술을 실시한다.
  • 치료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재치료를 검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정부는 검체검사·CT·MRI 등 과보상 분야 수가를 낮추고 확보한 재원을 외과 수술을 포함한 필수의료 분야에 재투입하는 수가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1] 이 개편으로 약 1,600개 수술 수가의 보상 수준이 인상되고,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 6000억원이 투자된다.[2] 다만 외과는 비수도권 전공의 지원율이 낮고 전임의의 74%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인력난 해소가 향후 전망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외과 전공의는 장시간 수술과 응급 콜 대응이 잦아 근무 강도가 높은 편으로, 최근 실태조사에서도 전공의 평균 주당 근무시간이 70시간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4] 이에 정부는 2026년도 전문의 시험·전공의 모집 시행방안을 통해 수련 이수 기준과 응시자격 일정을 조정하며 근무 여건 개선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5]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는 전공의 수련환경을 평가하고 지도전문의를 관리해 수련 병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한다.[6]

사회적 기여

외과는 응급수술·외상·암 치료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진료과로 꼽히지만 인력 부족과 기피과 인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7] 필수과 전공의 모집에서 외과 지원율이 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정원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 지방병원의 응급수술 대응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8] 정부가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 6000억원을 투자하는 수가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것도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려는 조치다.[9]

여담

  • 외과 전공의 수련을 지원하는 한국외과연구재단은 학술연구비 지원과 수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젊은 외과의사 양성을 돕는다.[10]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치질 등 대장항문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외과 세부분과 학회로, 회장·이사장 인사말과 학회 연혁을 통해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11] 국립암센터 위암센터는 심사평가원 2주기 1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수술 후 원내 사망 또는 수술 후 90일 이내 사망률이 0.64%로 국내 최고 수준의 위암 수술 성적을 기록했다.[12]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처럼 외과는 신장·췌장 이식을 담당하는 이식외과와 말초혈관질환을 다루는 혈관외과 등 세부분과로 나뉘어 발전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