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전문의사

인간의 스트레스 관련 질환 및 사고장애, 정서장애, 행동장애를 예방, 진단, 치료하고 재활을 돕는다.

정신건강의학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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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신 장애와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신체 질환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한다.
  • 환자와의 정신과적 면담, 정신상태 검사, 다양한 심리검사 및 뇌기능 검사를 비롯한 여러 진단검사 자료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관련 질환 및 정신 장애의 내용과 정도를 진단한다.
  •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약물을 포함한 각종 생물학적 치료, 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 및 부부치료, 환경치료 등을 수행한다.
  • 직업 재활 등의 다양한 재활 치료를 하고,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사업을 담당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 진료 인원이 2017년 대비 2021년 35.1%, 불안장애 진료 인원이 32.3% 증가하는 등 정신건강의학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20대 우울증 환자가 동기간 127.1% 폭증하는 등 젊은 층의 정신의료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고용 전망은 양호한 편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정신건강의학과는 외과계에 비해 응급 수술·야간 처치 빈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하다.[2] 입원 병동이 있는 기관에서는 당직 근무와 주말 입원 환자 관리가 수반되며, 개원의의 경우 진료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우울증·조현병·조울증 등 정신질환을 진단·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한다.[4]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국공립 정신병원 등에서 취약계층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끄는 공익적 역할도 맡는다.[5]

여담

  • 2011년, '정신분열병'이라는 병명이 '조현병(調絃病)'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조현(調絃)은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뇌의 신경망이 조율되지 못한 상태를 비유한 표현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부정적 낙인 제거를 위해 명칭 변경을 주도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