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전문의사

응급실에 방문하는 모든 환자의 진료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여 응급처치를 수행하고 환자를 안정화시키며, 필요시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협진을 요청한다.

응급의학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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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의사응급실의사응급전문의사ER Doctor중증외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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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응급실에 실려 온 급성 및 중증 응급환자의 증상을 진단하고 증상에 따라 심폐소생술, 중증외상소생술 등을 이용하여 최단 시간 내에 응급처치를 수행한다.
  • 응급 혈액검사, 현장검사(Point of Care Test), CT와 MRI 등을 포함한 응급 방사선검사 등을 시행한다.
  •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시술, 기도 유지나 호흡 부전 치료를 위한 기관 삽관술 및 다양한 기도 확보시술 등을 시행한다.
  • 응급 처치된 환자에 대해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련 진료과에 인계한다.
  • 각종 소생술, 독극물 중독증, 대량재해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25년 응급의학과 전공의 정원(224명) 대비 실제 확보 인원이 15명에 그치는 등 극심한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어 취업 기회 자체는 넓은 편이다.[1] 다만 야간·교대 근무 등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지원자 감소가 지속되는 추세여서 중장기 인력 공급 상황은 불확실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응급의학과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상 야간·주말·공휴일 교대 근무가 필수이며, 다수의 중증 환자를 동시에 처리하는 고강도 업무 환경이다.[3]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나 펠로우 과정에서는 진료·연구·교육을 병행하여 추가적인 시간 투자가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심정지·다발성 외상·뇌졸중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즉각 처치해 사망을 예방하는 직접적인 공익 역할을 담당한다.[5] 대량재해 발생 시 의료 대응 팀을 이끌고,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공공보건에 기여한다.[6]

여담

  • 한국 최초의 응급의학과는 1987년 영동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됐다. 성수대교 붕괴(1994년)·삼풍백화점 붕괴(1995년)와 같은 대형 참사가 응급의학 전문의 제도 도입을 앞당겼으며, 현재는 전국에 2,000명 이상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