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흑연시험분석원

인조흑연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물리화학적, 기계적 물성을 시험·분석하고 품질규격에 적용한다.

인조흑연시험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조흑연시험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조흑연시험분석원인조흑연흑연시험분석탄소소재검사비금속광물시험화학분석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조흑연을 생산하기 위하여 제품사양에 적합한 원재료(석탄계, 석유계, 등방성, 이방성 코크스)를 선정하고 물성을 측정한다.
  • 바인더 피치(석탄계, 석유계 첨가제)의 종류를 파악하고 분석한다.
  • 생산할 인조흑연제품의 종류에 따라 성형방법을 선정하고 원료규격과 성형조건을 결정한다.
  • 바인더 피치를 혼합한다.
  • 소성설비와 공정을 운용한다.
  • 함침공정(소성품의 공극에 함침 피치를 채운 후 재소성하여 소성품의 밀도를 높이는 공정)을 운용한다.
  • 탄화로를 운용하여 원하는 특성의 흑연제품을 제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탄소소재·부품 산업은 2023년 기준 사업체 4,653개·매출 약 71조원·종사자 8만9,523명 규모다.[1] 인조흑연은 탄소섬유·활성탄소·카본블랙 등과 함께 이 산업의 6대 핵심 소재 중 하나이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2025년 12월 탄소소재·부품 산업 특수분류체계를 제정해 대분류 8개·중분류 24개·소분류 72개 체계로 통계·정책 기반을 정비했다.[2] 같은 기관은 탄소섬유·인조흑연 등 6대 탄소소재의 국내외 표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표준 플랫폼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3]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소재 자립화'를 정책 과제로 발표했다.[4] 한국은 인조흑연 수입의 95.3%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2023년 기준) 국내 생산·시험분석 역량 확충이 산업 경쟁력의 관건으로 꼽힌다.[5]

여담

  • 국내 철강업계는 인조흑연 전극봉을 중국·일본·인도 등에서 전량 수입해 왔으나, 포스코퓨처엠이 4년 9개월간의 연구개발 끝에 산업통상자원부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으로 직경 300mm급 초고전력(UHP)급 전극봉 국산화에 성공했다.[6]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3월 16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약 1조149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2011년 음극재 사업 진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