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연구약사

임상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을 관리한다.

임상연구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연구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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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인수, 보관, 조제, 관리 및 반납에 대한 책임을 지고 관련 기록을 유지하며 해당사항을 주기적으로 시험책임자에게 알린다.
  • 피험자별로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투여일자, 수량, 제조번호, 일련번호, 사용기간(유효기간), 의약품식별코드, 피험자식별코드를 기록으로 남긴다.
  • 피험자에게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투여방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피험자가 설명대로 지시사항을 올바르게 이행하고 있는지 일정한 간격으로 확인한다.
  • 인수받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을 계획서 및 표준작업지침서에 따라 조제한다.
  • 임상시험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한다.
  • 임상시험방법을 기준에 맞게 작성한다.
  •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임상시험관리기준에 맞게 보관 및 관리한다.
  • 의약품의 재고가 사용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임상시험이 종료하면 반납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에 등록·공개되며, 임상시험 건수가 늘수록 임상시험용의약품을 관리하는 약사 수요도 함께 발생한다.[1]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임상연구자·코디네이터·모니터요원과 함께 관리약사(CRP)를 임상시험 전문인력 자격제도의 인증 대상 직종으로 두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상연구약사는 주로 병원 약제부나 임상시험수탁기관에 소속돼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인수·조제·반납 업무를 맡는데, 국내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41.6시간으로 개국약사(58.1시간)보다 짧게 조사됐다.[3]

여담

  • 국내 임상시험 지원체계는 2004년 사전기획연구를 거쳐 2007년 국가임상시험사업단(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KoNECT) 출범으로 자리잡았다.[4]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 기준을 담은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KGCP)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로 운영되며, 2008년 6월 27일 고시 제2008-39호 개정본이 시행됐다.[5]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과 교육실시기관 지정 기준을 정한 식약처 고시는 2021년 11월 개정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