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지도원

봉재기술에 관한 지식을 이용하여 각종 재봉틀을 다루는 방법을 작업원에게 가르친다.

재봉틀지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봉틀지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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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원에게 재봉틀의 부품 및 기능을 설명한다.
  • 작업원에게 실 꿰는 법, 바늘 갈아 끼우는 법, 유도장치 바꾸는 법, 기름 치는 법, 기계작동법 등을 설명하고 교육시킨다.
  • 작업공정에 따라 필요한 봉재기술을 교육한다.
  • 작업원과 작업을 병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업종별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섬유 업종 고용은 해외 생산의 지속적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분기별 패션 소비 실태조사를 통해 업계 수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봉제 현장은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 많아 일감이 있을 때만 고용되는 임시노동자 비중이 높고 근무 여건이 사업장마다 편차가 크다.[3] 여름철에는 밀폐된 작업장의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 정부와 업계가 휴식 보장 등 폭염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4]

사회적 기여

봉제업은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몰,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의류가 완성되기까지의 마지막 제조 공정을 담당해 국내 의류 제조업 기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5]

관련 영상

여담

  •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는 900여 개의 봉제 공장이 밀집해 있어 국내 봉제업의 역사와 현재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꼽힌다.[6]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봉제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도심 봉제업체는 1만 8,364개, 종사자는 7만 7,615명이며 이 중 78%가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서 일한다.[7] 한국패션협회는 코리아패션대상에서 '패션봉제산업인상'을 시상해 봉제업 우수 인력을 발굴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