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크재봉사

의복에 의류부분품, 끈, 장식 등을 붙이거나 올이 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버로크재봉틀을 조작한다.

오버로크재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오버로크재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휘갑치기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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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오버로크재봉틀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작업지시서에 표시된 내용에 의해 의류의 각 부위에 휘갑치기(오버로크) 재봉을 한다.
  • 소매단, 스커트단 등 의류 끝부분을 마무리한다.
  • 재봉틀을 사용하여 허리선 및 각 부위의 봉제 솔기와 주름 접힌 부위를 마무리한다.
  • 의류부분품, 끈, 장식 등을 접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 의복 제조업 사업체 수는 25,314개, 종사자 수는 104,898명이며 생산액은 18조 784억원에 이르는 등, 봉제·의복 제조업은 여전히 적지 않은 고용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1] 다만 2026년 6월 섬유류 수출입 실적처럼 매달 통계가 갱신되는 만큼, 국제 경기와 환율 변화에 따라 업황이 자주 출렁이는 산업이기도 하다.[2] 계절별로 패션 소비 현황을 요약하는 보고서가 연 4회 발간될 정도로 소비 흐름을 촘촘히 추적하는 산업이라, 시즌 성수기에 맞춰 생산 물량이 집중되는 경향도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부는 폭염 시기에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를 의무화하는 등 제조 현장의 계절별·작업별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다.[4]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의 일환으로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115030) '봉제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해 봉제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봉제업 지원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5] 계절별 패션 소비 현황을 요약하는 보고서가 목록으로 상시 제공될 만큼 소비 흐름을 촘촘히 추적하는 산업이라, 시즌 성수기에 맞춰 작업량도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다.[6]

사회적 기여

봉제 관련 국가기술자격인 남성복기능사 등은 고용노동부가 관할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큐넷을 통해 시험을 시행한다.[7] 업계 단체가 섬유패션기업의 AI 도입 실태를 조사하며 인력 요인까지 짚은 것처럼, 재직 중에도 새 장비·공정에 맞춰 재교육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8] 서울시는 영세 봉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성동·중랑 등 4개 패션지원센터를 통해 거점업체 육성, 작업환경 개선, 수주상담회, 장비 임대 등을 지원한다.[9]

여담

  • 재봉틀이라는 이름은 영어 'sewing machine'이 일본을 거쳐 전해지며 변형된 '미싱'이라는 말로도 불리며, 19세기 유럽 산업혁명 시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개발됐다.[10] 한국패션협회가 해마다 코리아패션대상에서 시상하는 패션봉제산업인상처럼, 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으면 업계에서 공로를 인정받는 사례도 있어 2021년에는 한성에프아이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11] 패션넷은 계절별 패션 소비 현황 보고서를 상시 목록으로 제공해, 시즌마다 달라지는 소비 흐름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12] 봉제업체 실태조사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115030)로 매 조사기간 3개월(9~11월)에 걸쳐 절차를 갖춰 진행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