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재봉사

편직된 양말의 발가락 부분이나 벌어진 입구를 닫기 위해 재봉기를 조작한다.

양말재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말재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말마무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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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여 양말의 전체 디자인 및 모양을 확인한다.
  • 재봉틀의 작동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원통형으로 편직된 양말을 수령한다.
  • 양말의 발가락 부분을 재봉기의 노루발 밑에 오게 한다.
  • 기계를 작동하여 양말의 발가락 부분을 재봉한다.
  • 재봉상태를 점검한다.
  • 양말의 발가락 부분을 닫는 재봉기의 바늘 밑으로 자동으로 재료를 이송하는 기계장치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봉제업은 숙련공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어, 한 자동화 시범공장은 기존 55개 공정을 46개로 줄이면서도 불량률 개선과 생산성 18% 향상을 동시에 달성해 자동화·반자동화 설비 도입 필요성을 보여줬다.[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섬유·의복 분야 능력단위를 통해 경력개발경로와 직무능력진단 정보를 제공해 관련 직종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2] 서울시 도봉양말제조지원센터처럼 지자체가 시제품 제작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례가 있어 소규모 제조업체의 생산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재봉 작업은 목·어깨·팔꿈치·손목 등을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근골격계부담작업에 해당해, 사업주는 관련 고시에 따라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해야 한다.[4] 반복 강도가 높은 공정은 여러 근로자가 교대하거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한 사람의 반복작업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개선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서울시 도봉양말제조지원센터는 상담실과 전시장, 교육실, 콘텐츠 스튜디오 등을 갖춰 제조업체 간 정보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6]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능력단위 자료실과 경력개발경로 정보를 제공해 종사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7]

여담

  • 봉제 업계는 숙련공의 고령화로 비숙련 인력을 빠르게 현장에 적응시킬 자동화 설비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8] 완성된 편직물 제품은 마모저항성과 필링(보풀) 발생 정도 등 기계적 강도 시험을 거쳐 품질을 평가받는다.[9] 봉제 마감이 끝난 제품은 포름알데히드나 알러지성 염료 등 유해물질 검사도 통과해야 유통될 수 있다.[10] 근골격계부담작업의 범위와 유해요인조사 방법은 고용노동부 고시(제2020-12호, 2020년 1월 시행)로 별도로 정해져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