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원

부품을 부착하기 위해 제품에 구멍을 뚫고 아일릿(Eyelet) 재봉틀로 구멍 주위를 박는다.

아일릿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일릿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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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보고 각종 부분품이 부착될 구멍의 위치 및 개수 등을 파악한다.
  • 펀칭프레스에 재단물을 올려놓는다.
  • 펀칭기를 작동하여 구멍을 뚫는다.
  • 재단물의 구멍 주위를 아일릿(Eyelet) 재봉틀로 박아 올이 풀리지 않게 한다.
  • 자동으로 여러 개의 금속 아일릿을 고착하는 기계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실시된 통계청 국가승인통계 '봉제업체 실태조사'는 전국 봉제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봉제업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한 조사로, 정부 차원에서 업계 실태 파악과 지원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여준다.[1] 산업통상부는 노동집약적 봉제 공정에 인공지능·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산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아일릿원처럼 단순 반복 공정을 전담하는 인력의 업무 방식도 점차 자동화 설비를 보조하는 형태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봉제업 특성상 비수기인 한여름·한겨울에는 일감이 줄어 근무 강도가 낮아지지만 성수기에는 납기를 맞추기 위해 근무 시간이 늘어나는 편이다.[3] 장시간 같은 자세로 반복 작업을 하는 만큼 목·어깨·손목 등에 부담이 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간 관리가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서울시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봉제산업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등 봉제업을 지역 노동 현안으로 다루고 있다.[5] 동대문구 등 지방자치단체의 봉제인력 양성 사업은 영세 봉제업체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의류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6]

여담

  • 연세춘추 취재에 따르면 서울에는 약 1만 8천 개의 봉제업체가 있고 그중 78%가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어서, 아일릿 가공 같은 단일 공정을 전담하는 기능인력이 여러 소규모 업체를 오가며 일감을 받는 방식이 여전히 흔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