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조잉크카트리지조립원

폐잉크카트리지를 분해하여 세척한 후 잉크를 주입하고 매쉬, 스펀지, 바디, 캡 등의 부품을 이용하여 재생잉크카트리지를 조립한다.

재제조잉크카트리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제조잉크카트리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생잉크카트리지조립원재제조잉크카트리지조립원잉크카트리지리필원잉크카트리지재생원카트리지조립원재생카트리지제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분리기계를 이용하여 바디와 캡을 분리한 후 세척기를 이용하여 매쉬(Mash)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 모든 세척이 끝나면 새로운 잉크 스펀지를 카트리지 안에 삽입하고 매쉬융착기로 매쉬를 융착한다.
  • 초음파 융착기를 이용해 뚜껑을 융착하고 융착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한 후 진공충전기를 이용하여 카트리지에 잉크를 흡입 충전한다.
  • 충전이 끝난 후 카트리지 모델에 맞는 프린터에 넣고 인쇄가 잘 되는지 테스트한다.
  • 색상, 회상도, 줄 이음 부분 등 모든 테스트에 합격되면 노즐부분에 보호 테이프를 붙인 후 포장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기술표준원은 2019년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품질인증기준을 제정한 뒤 2020년·2026년 두 차례 개정해 품질·성능평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제조 기업의 품질·공정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전기·전자제품 분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2] 다만 국내 재제조 카트리지 업체는 대부분 소규모 사업장으로, 원료(코어) 수급과 신제품업계 참여 부족이 산업 확대의 과제로 지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를 위한 안전교육은 유형에 따라 최소 3시간(관리감독자)에서 16시간(화학물질 취급 근로자)까지 이수하도록 규정돼 있어, 정기적인 안전교육 이수가 필요한 작업이다.[4] 세척액 주입, 초음파 세척, 진공 충전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조립 공정 특성상 반복적인 실내 작업이 이어진다.[5]

사회적 기여

재제조는 사용 후 제품을 분해·세척·재조립해 원래 성능으로 복원하는 산업으로, 새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6] 재제조 카트리지는 정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도 기여한다.[7]

여담

  • 국가기술표준원의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품질인증기준(REMAN 208)은 공장심사기준 80점 이상 획득, 신품과 재제조품 분리 보관·유통 규정 등을 요구한다.[8]

  • 국내 업체가 1996년 개발한 잉크젯 카트리지 재충전 장치 '로보젯'은 카트리지를 밀폐해 공기튜브를 원상복귀한 뒤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1개 카트리지를 5~10회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9]

  •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정품·재생품 토너카트리지 비교시험에서 재생품은 정품 대비 평균 6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나, 재생품 표시와 품질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10]

  • 재제조는 폐자원을 파분쇄해 원료로 되돌리는 물질재활용과 달리 제품 형태를 유지한 채 성능을 복원하는 산업으로 구분된다.[11]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10%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별도 표시를 부여해 순환자원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12]

  • HP는 회수한 잉크·토너 카트리지를 분류·분해·분쇄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회수하는 폐쇄 루프 재활용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현재 잉크 카트리지의 80%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제조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