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조립원

저울의 전기부문인 제어 판넬을 제작하고 각종 부품을 조립하여 계량부의 정밀도를 조정한다.

저울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울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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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공정도를 숙지하고 각 사양을 체크한다.
  • 각 섹터에 맞는 공구를 준비한다.
  •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해 로드셀(Load Cell)을 조립한 후 전동드라이버와 에어임팩트를 이용해 플랫폼을 조립한다.
  • 분동과 줄을 이용해 사귀가동을 하고 표준분동으로 저울세팅 및 저울품질을 검사한다.
  • 완성된 검사합격 제품을 포장 레일에 올리고 포장 자재확보 및 확인 후 포장을 하여 펠릿에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일반기계 부문은 2024년 기준 34만2,262명을 고용해 제조업 고용의 11.3%를 차지하며 제조업 내 3위 규모다. 이는 1970년(2만6,309명, 제조업의 3.1%)에서 약 13배 늘어난 수치이며, 2000년 이후 일반기계 산업은 연평균 생산 증가율 6.5%·부가가치 증가율 6.3%를 기록해 전체 제조업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1]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일반저울은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내 29191(일반 계량 기계) 코드로 분류된다.[2] 이 통계를 발표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상공부가 주최한 전국기계제조업자대회를 계기로 설립된 기계산업 대표 단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저울 조립 공정은 위험요소와 소음·진동이 있는 실내 작업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는 사업주가 생산 관련 업무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한다.[4]

사회적 기여

계량에 관한 법률은 계량 기준을 정해 계량을 적정하게 함으로써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저울조립원이 만드는 정밀 계량기는 이 공정거래 질서의 물리적 토대가 된다.[5]

여담

  • 로드셀은 장력·압축·압력·토크와 같은 힘을 표준화된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트랜스듀서로, 가장 흔한 스트레인 게이지 로드셀은 4개의 스트레인 게이지를 휘트스톤 브리지 구조로 배치해 미세한 저항 변화를 측정 가능한 전압 신호로 증폭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