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부속품조립원

전등소켓·스위치·단자판·플러그 장치 등과 같은 전기장비의 기계부품을 조립한다.

전구부속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구부속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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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나 도면의 내용을 이해하고 작업하고자 하는 도구와 부품을 준비한다.
  • 고정구·나사돌리개를 사용하여 소켓·베이스·축·접촉점·스프링 등의 부품을 지정된 순서대로 설치한다.
  • 결함이 있는 부품과 잘못된 작업을 탐지하기 위해 가동부품의 동작을 시험하고 작동 소리를 듣는다.
  • 그림도면을 보면서 작업의 진행을 체크하고 완성된 조립품을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조명산업의 시장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이지만, 조명 수출은 세계 27위에 그치고 수입이 수출을 크게 웃돌아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1] 한편 공공기관·지자체 대상 LED 조명 교체·신규 시장은 2024년 기준 연 5,873억원 규모로, 이미 보급률이 100%에 가까운 품목이 많아 향후 시장은 교체 수요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이 직업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소켓·스위치 등 소형 부품을 손으로 다루는 작업이 위주이며, 물량에 따라 교대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완제품은 KS C 8309·KS C 8305 등 국가표준 검사를 통과해야 출하되므로, 규격을 정확히 지키는 꼼꼼함이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전구부속품조립원이 다루는 소켓·스위치·플러그 등은 가정·사무공간의 전기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다. KTR 같은 공인시험기관의 조명기기 시험평가를 통과한 부품만 유통되도록 하는 조립 품질 관리가 감전·화재 등 전기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4]

여담

  • 한국은 2014년 1월부터 150W 이하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5] 국내 조명업체의 약 85%는 종업원 10명 미만의 영세 사업장으로, 부품·소재 수입 의존과 복잡한 유통구조가 업계 성장의 구조적 걸림돌로 꼽힌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