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구수리원

계측기기 및 공구를 사용하여 각종 전기기구를 수리 및 조립한다.

전기기구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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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리가 필요한 제조제품의 명세서를 접수하고 현장 또는 수리실에서 기구에 전원을 연결하여 전력계, 전압계, 전류계 같은 부착된 기계를 통하여 결함 여부를 시험한다.
  • 기구를 작동시키는 동안 지나친 진동, 과열, 누수와 부품의 결함에 대해 검사를 하여, 결함 시 기구를 분해하고 전기적 또는 기계적 부품을 검사한다.
  • 도면에 따라 저항계를 사용하여 전기회로를 추적하고 단락 및 접지 여부를 찾아낸다.
  • 세척제를 사용하여 부품을 세척하고 탄소찌꺼기, 기름, 먼지를 제거한다.
  • 마모되거나 결함이 있는 부품과 배선을 교체한다.
  • 각종 공구를 사용하여 기구를 재조립하고 성능검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화재 위험이 큰 산업시설 등 7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관리자 미선임 등을 점검하고 있다.[1] MET 등 업체는 KEB·파나소닉·하이젠모터·이노밴스 등 여러 제조사의 공식 수리 서비스센터로 지정돼 산업용 전동기·제어시스템 수리를 대행한다.[2]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재직자 대상 전기전자 분야 동력제어·모션제어 마이스터 과정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운영한다.[3] 설비 정비 분야는 사후 정비에서 예측 정비로 전환되며 진동 분석 등 스마트 정비 기술이 확산하고 있다.[4] 대양중전기 등 모터 판매·수리업체는 0.5마력(HP)부터 1,500마력(HP)급까지 다양한 용량의 중고 모터를 유통하며 수리 수요를 뒷받침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기구수리원은 수리실이나 현장에서 기구에 전원을 연결해 계측기로 결함을 확인하고, 분해·세척·부품교체·재조립까지 전 공정을 홀로 수행하는 실내 근무가 많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설비 안전관리 부실을 막기 위해 산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6]

사회적 기여

모터·발전기 수리는 상담→견적→입고검사·수리→테스트→결제의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고객과 수리 범위를 협의하는 소통이 필요하다. 대용량 설비는 여러 기술자가 함께 정밀 검사를 수행하기도 해 협업이 중요하다.[7]

여담

  • 동아이엔지는 3300KW급 고압 전동기, 550KW급 발전기 등 대용량 산업설비의 로터 밸런싱·서지테스트를 수행한다.[8] 한 정비 전문가는 진동 분석 기법으로 설비 가동률을 96%까지 끌어올린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9] 대흥전기 등 전문업체는 기어드모터·수중펌프·송풍기 등 다양한 산업용 회전기기의 수리를 함께 취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