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리원

사업체 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공작물, 전기시설, 전기장비 등의 원활한 가동 및 유지를 위하여 수배전설비·조명설비·생산설비 등을 유지, 보수, 관리한다.

전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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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업체 내의 전기배선설계도를 검토한다.
  • 전기수리작업에 따른 안전수칙과 수리 방법 및 절차를 숙지하고 작업에 필요한 보호구 및 수리도구를 준비하여 성능을 확인한다.
  • 수리작업 장소의 주전원 스위치 개폐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표시판을 부착한다.
  • 전기설비의 온도, 동작상태, 체결상태, 절연저항, 부식 여부 등을 점검·검사하여 고장원인과 고장부품을 찾고 신품과 교체하거나 수리절차에 따라 제반 문제점을 해결한다.
  • 전선을 연결하고 누전·합선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절연시험을 한 후 절연테이프로 감는다.
  • 지선을 설치하고 퓨즈상태, 이상소음, 진동상태, 가열 여부 등을 점검·확인한다.
  • 작업내용, 시간, 소요부품, 작업자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전기기기를 설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전MCS는 배전공사 현장 안전감시단 사업에 396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전사적으로 확대했으며, 기술자격 보유 인력을 활용해 안전장구 미착용 등 위반사항을 상시 점검한다.[1]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약 2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HVDC 시험인프라를 준공, 그동안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전력기기 신뢰성·안전성 검사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기설비 일상점검은 매일 1회 이상, 정기점검은 저압 6개월·고압 3개월 주기로 이뤄져 정해진 점검 일정에 맞춰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배전반·개폐기 이상 여부, 절연유·냉각장치 상태, 누전·손상·부식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작업이 주를 이룬다.[3]

사회적 기여

전기수리원은 절연 성능 점검과 정기 유지보수로 사업장의 감전·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 배전공사 현장에서 감전 사고가 전체 사망사고의 41%를 차지하는 만큼, 정확한 점검·보수 업무는 동료 근로자와 시설 이용자의 안전에 직결된다.[4] 인체에 50~100mA의 전류가 흐르면 신경이 마비돼 스스로 전원에서 벗어나지 못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설비 보수 시 감전 예방 조치가 특히 중요하다.[5]

여담

  • 정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 시 작업 전 전원 차단, 단로기 개방, 잠금장치·꼬리표 부착, 잔류전하 방전, 검전기로 충전 여부 확인의 절차를 순서대로 거쳐야 한다.[6] 배전공사 현장에서는 최근 5년간 평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감전이 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