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비제조현장감독자

전동기, 변압기, 전원공급 및 제어장치 등을 조립 및 검사하거나 가공장비를 조작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전기장비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장비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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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문서에 따라 작업지시서를 만든다.
  • 납기일에 따라 일일생산량계획을 수립한다.
  • 작업에 필요한 각종 공구와 기계 등을 점검하고 확인한다.
  • 작업공정방법과 순서를 정하여, 작업원을 배치하고 작업원들에게 지시한다.
  • 각 공정별 작업실적을 체크한다.
  • 작업공정을 순회하고 공정별 기술적인 지도를 한다.
  • 완성된 제품의 규격이 작업명세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검사한다.
  • 불량조립품에 대해서는 재조립 및 수정을 지시한다.
  • 작업장의 안전과 작업원의 위생 등을 관리한다.
  • 완성된 제품은 시험, 검사공정으로 이송시킨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어디가(직업정보망)에 따르면 전기부품·제품생산기계조작원의 향후 5년간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로봇 자동화·생산설비 대형화에 따른 인력 감소와 해외 생산시설 이전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1]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동기·발전기·변압기를 포함하는 전기장비제조업(C28)을 대상으로 시장 환경과 기술 동향을 분석한 미래예측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변압기 제조업체 산일전기의 공정관리 담당자는 정규직(수습 6개월)으로 주 5일 08:30~17:30 근무하며, 구내식당·셔틀버스·성과급·자기개발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3]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법은 생산 현장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에게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며, 관리감독자를 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책임자·안전관리담당자를 각각 둔 것으로 간주한다.[4]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서 현장감독자의 역할은 근로자 안전과 직결된다.

여담

  • 완성된 제품의 결함을 검사할 때는 초음파·자기·침투·방사선 등을 이용한 비파괴검사 기법이 활용되며,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 결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

  • 정류자 전동기에 쓰이는 카본 브러쉬는 메조카본 분말을 활용하면 모터 효율을 42% 이상으로 높이고 브러쉬 수명을 800시간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6]

  • 1997년 설립된 옴니시스템은 원격검침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아파트·신축 인텔리전트 빌딩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7]

  • EU가 2031년부터 SF6 가스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면서 국내 전기장비 업체들도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개발에 나서고 있다.[8]

  • 765kV급 초고압 변압기는 대당 가격이 70억~140억 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며, HD현대일렉트릭은 약 2억 달러(약 3,000억 원)를 투입해 미국에 제2공장을 착공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