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개발원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시키기 위하여 유도전동기, 부러시전동기, 부러시레스 전동기, 직류전동기 등 각종 전동기를 연구·개발한다.

전동기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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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동기의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각종 기술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기술연구, 테스트, 실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제품을 점검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기준을 설정한다.
  •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절연체, 구동축, 도체의 굵기 및 길이, 회전수 등을 결정한다.
  •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방폭, 방수 등 특수한 조건에 대해 실험하고 연구한다.
  • 인가하는 전압의 크기나 신호에 따라 일정한 각도로 회전하는 서보모터(Servo Motor)와 속도와 방향을 제어하는 스테핑모터(Stepping Motor:펄스신호를 줄 때마다 일정한 각도씩 회전하는 모터)를 개발한다.
  • 부품을 설계하고 금형 및 부품을 개발한다.
  • 각종 품질 관련 기준(전기안전기준) 적합성 검사를 의뢰하여 안전성을 검사한다.
  • 완성된 제품의 최종검사 및 실험을 하고 이상이 발견될 시에는 수정 및 보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산업용 전동기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25조원 규모로 평가되며 2035년까지 연평균 3.9% 성장할 전망이고, 정부는 2026년부터 IE4 이상 등급 전동기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1] 정부는 앞서 2018년 10월 전동기 최저효율기준을 프리미엄급(IE3)으로 상향했다.[2] LS일렉트릭은 2025년 국내 최초로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를 출시하며 그동안 해외 기업이 주도하던 시장에 진입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노후 저효율 전동기의 40%를 IE3급 이상으로 교체하면 국가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1%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4] 반면 효율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유통되면 정부 점검에서 적발되며, 준법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5]

여담

  • 국내 전동기는 전체 전기에너지 소비의 54%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삼상유도전동기는 2015년 37~200kW 구간을 시작으로 2016년 200~375kW, 2018년 0.75~37kW까지 단계적으로 국제 IE3(프리미엄) 효율등급이 최저기준으로 적용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