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보호원

발전기 및 송·변전설비 관련 계통보호설비의 운용에 따른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계통보호업무를 수행한다.

전력계통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력계통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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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발전기 및 송·변전설비 관련 계통보호설비를 운용·조정한다.
  • 보호계전기 정정 및 운전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여 전력계통에 적합하도록 조정한다.
  •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호계전방식 결정, 신증설 전력설비 보호배전반의 시설계획 수립, 계통보호설비 기술규격 제정 및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 각종 보호계전기의 정정치를 검토·조정한다.
  • 보호계전기의 동작을 분석하고, 고장조사 및 분석, 통계를 작성한다.
  • 전력계통 고장분석, 보호설비의 개선, 보호계전기 관련 스위치 개발을 위해 연구한다.
  • 계통보호설비의 성능개선을 위해 검토한다.
  • 전력계통의 고장현상을 분석하여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전은 2024~2028년 5년간 총 10조2,000억원 규모의 배전망 투자계획을 처음 수립해 배전망 증설에 2조원, 전기사용자망 증설에 8조2,000억원을 투입하고 분산에너지 14GW 수용 접속설비를 확대하기로 했다.[1] 한전은 단순 계통 운영자에서 배전망운영자(DSO)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분산에너지 사업자의 공정한 배전망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이용규정과 장기배전계획, 분산에너지 전력망 감시·제어 시스템을 함께 공개했다.[2] 미국 에너지부는 스마트 그리드를 양방향 통신과 분산 지능형 기기를 활용한 전력계통의 개선판으로 정의하는데, 고장 감지와 자가 치유 기능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계통 보호도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한전 배전운영처는 중대재해를 최근 3년 평균 5건에서 지난해 2건으로 60% 줄였는데, 전력구 화재·전선 단선·산불 등 6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설비안전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 늘린 결과라고 밝혔다.[4] 배전설비통계에는 지역별 가공·지중 변압기 수량과 용량이 매년 갱신·공개돼 전력 인프라 계획과 재해 복구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된다.[5]

여담

  • 한전은 배전설비 점검에 영상순시 장치를 도입해 전국 900만본의 가공전주를 차량으로 시속 60km까지 달리며 점검하는데, 인공지능이 전주·애자·변압기를 자동 인식하고 까치집 같은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알린다.[6] 한전 전력연구원은 광학·열화상·초음파 영상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설비 결함을 자동 판정하는 SPAA-Sol 진단 솔루션도 운영하는데, 2022년부터 모은 광학 진단 데이터 중 4만4,000여 장을 학습용으로 구축했다.[7] 태양광·풍력 같은 인버터 기반 전원은 회전자가 없어 계통 관성을 만들지 못하고 고장전류의 위상·방향·지속시간이 동기기와 달라, 거리계전기나 과전류계전기가 고장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동작할 가능성이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