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타부품조립원

전자기타를 제조하기 위해 전자 부품을 납땜하고 몸통, 넥 등 부품을 조립한다.

전자기타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기타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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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육안으로 전자 부품의 상태를 점검한다.
  • 작업계획서에 따라 배선도를 참고하여 볼륨 노브(Knob), 픽업 등 전자부품을 납땜한다.
  • 몸통의 정해진 위치에 전자부품을 끼우고 수동공구로 고정시킨다.
  • 넥을 몸통의 정해진 홈에 위치시킨 후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고정시킨다.
  • 브리지(Bridge), 줄감개 등 외장을 조립한다.
  • 현을 매달아 전자기타를 완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전자기타 조립원 채용 규모는 콜텍·삼익악기 등 소수 대형 제조업체의 생산 동향에 좌우된다. 콜텍은 2025년 유럽·호주 기타쇼에서 신제품 Essence 시리즈가 호평을 받아 주문량이 늘었다고 밝혔다.[1] 삼익악기 역시 인천에 있던 생산공장을 1990년대 이후 인도네시아로 옮겨 현재는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어, 국내 조립 인력 채용 규모는 제한적인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자기타부품조립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몸을 웅크리거나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작업이 많아 신체적 피로도가 있는 편이다. 콜텍 등 국내 기타 제조업체는 4대 보험과 상해보험, 연차·정기휴가·경조휴가 등 기본적인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다.[3] 다만 완제품 조립 공정의 상당수가 해외 공장으로 옮겨간 만큼 국내 채용 규모가 크지 않아 근무처 선택 폭은 넓지 않다.[4]

사회적 기여

전자기타부품조립원의 정교한 조립 품질은 완성된 악기의 음색과 내구성을 좌우해 국내 기타 브랜드가 해외 기타쇼에서 호평받는 데 기여한다.[5] 콜텍은 지역상생·사회봉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는 기업문화를 강조한다.[6]

여담

  • 전자기타의 초기 모델은 픽업과 스피커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장착했는데 이 때문에 기타 외관이 복잡해지고 두 부품의 음파가 간섭해 하울링이 발생하기 쉬웠다. 국내에서는 픽업 내부에 스피커를 함께 수납하는 일체형 구조를 고안해 배선을 단순화하고 하울링 현상을 줄인 특허 기술이 등록된 바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