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수삽원

전자회로기판을 제조하기 위해 집적회로·트랜지스터·고주파코일·저항·콘덴서 등 전자부품을 인쇄회로기판에 삽입한다.

전자부품수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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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품의 리드를 수동공구와 손으로 구부리거나 리드가 구부러진 부품을 준비한다.
  • 설계·가공된 회로기판을 작업대 지그나 레일 위에 올려 고정한다.
  • 핀셋·집게 등을 사용하여 회로도에 맞게 전자부품의 리드를 기판의 구멍에 끼운다.
  • 기판이면(동박면)으로 인출된 리드를 배열하고 부품의 높이를 정렬한다.
  • 수삽공정 이전에 자동으로 작업된 전자부품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거나 수삽된 부품을 도면과 비교하여 오극성, 오삽입, 미삽입 등 이상 유무를 육안검사한다.
  • 자동납땜기에 투입하기 위해 인쇄회로기판에 납이 묻지 말아야 할 부분을 테이프로 보강하거나 용량이 큰 전자부품을 손으로 끼우고 납땜기구로 땜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전자부품 조립·검사 공정에 협동로봇이 도입되면서 한 국내 전자업체는 리드타임을 90% 단축하고 검사 인력을 90% 절감한 것으로 나타나, 수작업 위주의 수삽 공정도 점차 자동화 설비로 대체되는 추세다.[1] 3차원 형상의 기판에 부품을 자동 설치하는 3D SMT 장비도 있지만 개발 이후 10여년간 MEMS센서·보청기·자동차 전장부품 등 일부 제조용으로만 공급돼 왔을 만큼 아직 범용화되지 않아, 다양한 형태의 소량 부품을 다루는 영역에서는 수작업 조립이 남아 있다.[2]

여담

  • SMT(표면실장기술)는 솔더 페이스트라는 납땜용 합금을 도포한 뒤 열을 가해 부품을 붙이는 방식으로, 리드선을 없애 배선 오류를 줄이고 대량생산에 유리하다.[3]

  • 3차원 형상의 기판에 부품을 자동 설치하는 3D SMT 장비는 개발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지멘스·보쉬 등 일부 글로벌 업체의 MEMS센서·보청기·자동차 전장부품 등 제조용으로만 공급돼 왔다.[4]

  • 리드가 있는 부품을 구멍에 끼우는 스루홀(THT) 방식으로 조립된 기판은 액상 주석이 기판 하단을 지나며 핀 전체를 한 번에 붙이는 웨이브 솔더링으로 납땜된다.[5]

  • 협동로봇을 도입한 한 국내 전자업체는 리드타임을 90% 단축하고 검사 인력을 90% 절감한 사례가 있어, 수작업 조립·검사 공정이 점차 자동화 설비로 대체되는 추세다.[6]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ICT주요품목동향조사·ICT인력동향실태조사 등 5종의 국가승인통계를 통해 전자부품 업계 현황을 파악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