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라믹재료성형원

분말, 벌크, 후막, 박막 등의 전기전자 부품형상을 구현하기 위해 성형작업을 수행하고 성형체를 검사한다.

전자세라믹재료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세라믹재료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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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요구되는 제품의 형상에 따라 건식성형, 후막성형, 박막성형 작업표준을 작성한다.
  • 건식성형(건식성형기로 분말을 프레스 금형에 넣고 고압을 가하여 성형), 후막성형(후막성형기를 이용하여 세라믹 슬러리를 미세한 크기의 균일한 막 상태로 모양을 형성), 박막성형(박막성형기를 이용하여 세라믹 재료를 1um 미만의 균일한 막 상태로 모양을 형성) 작업을 수행한다.
  • 성형검사기 또는 성형검사 설비를 운영하여 성형체를 검사한다.
  • 검사성적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자세라믹재료성형원은 고온·위험 요소가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있어, 사업장의 생산 업무와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따라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1]

여담

  • 삼성전기는 2024년 전장용 MLCC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세웠으며, 전기차 1대에는 MLCC가 1만 8,000~2만 개 사용된다[2]

  • 삼성전기는 최대 600층까지 적층 가능한 고용량 MLCC를 생산하는데, 내부에 세라믹과 니켈 층을 얇고 많이 쌓을수록 전기 축적량이 늘어난다[3]

  • 한국세라믹기술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세라믹 유전체 고정 콘덴서 매출은 3조 8,359억 원, 회로용 세라믹 기판은 7,376억 원이었다[4]

  • 성형을 마친 세라믹 성형체는 이어지는 소결 공정에서 고온으로 굳어지는데, KAIST 연구팀은 마이크로웨이브 기술로 소결 시간을 36.5시간에서 70분으로, 온도는 1,400도에서 1,200도로 낮추는 방법을 개발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