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조립원

전해콘덴서를 제조하기 위해 함침된 소자에 고무전을 끼우고 알루미늄케이스를 씌우고 밀폐 후 용량·전압·극성이 표시된 슬리브(Sleeve)를 씌우는 기계를 조작한다.

전해콘덴서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콘덴서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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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정카드의 로트번호·알루미늄박 라벨 등을 보고 작업지시 내용을 확인한다.
  •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침적깊이를 확인하고 자동조립기계를 점검한다.
  • 사용될 부품을 각각 자동공급장치에 넣는다.
  • 콘덴서제조 장비를 작동시키고 작동되는 기계를 관찰하며 극성 체크부위의 작동상태, 불량 여부, 슬리브상태를 확인하며 수축온도를 측정하고 부품자동공급장치의 공급량을 조정한다.
  • 작업일지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전력 안정화용 콘덴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며, 한 증권사는 온디바이스 AI 탑재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4년 1억 대 규모에서 2027년 5억 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1] 삼영전자공업은 아비코전자·일본 케미콘과 공동 설립하는 합병기업을 통해 2028년 약 3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며, 베트남 인덕터 제조공장 추진과 동남아 등 해외 판매거점 확대로 자동차 전장·반도체·AI 시장 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작업환경은 실내이지만 고온·소음·진동에 노출되는 공정 특성이 있다. 소음성 난청은 85dB(A) 이상의 연속음에 3년 이상 노출되고 한쪽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인 경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다 .[3]

사회적 기여

삼영전자공업은 사택 제공·전세자금 지원·건강검진 등 복리후생을 통해 종업원 정착을 지원하며, 평균 근속연수가 16.8년에 이를 정도로 장기 재직 문화를 갖추고 있어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기여한다 .[4]

여담

  • 전해콘덴서는 유전체 산화 피막이 형성된 양극박과 화성을 하지 않은 음극박을 전해지로 격리해 감아(권취) 만들며, 권취 후 용량·전압 등 규격이 인쇄된 슬리브(sleeve)로 감싼다 .[5] 국내 1위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제조사인 삼영전자공업은 1968년 설립돼 성남·평택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6] 삼영전자공업은 차량용 에어백 전용 전해콘덴서 'NZK시리즈'를 개발해 기존 NZD시리즈 대비 용량을 20~35% 향상시켰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