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기조작원

강관을 제조하기 위하여 성형, 용접, 냉각, 정형시키는 조관설비를 조작한다.

조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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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관의 규격에 따라 롤을 선택·설치한다.
  • 관의 규격에 맞추어 규정된 성형 각도 및 롤 간격을 조정한다.
  • 기계를 운전하여 재료(Skelp)를 성형부의 롤에 투입하여 관을 성형한다.
  • 성형되어 나오는 관의 스켈프(Skelp) 양 끝단 이음면이 가압롤 센터와 일치하도록 한다.
  • 용접기를 조정하여 이음면을 용접한다.
  • 용접 시 발생한 비드를 제거하기 위하여 비드를 조정한다.
  • 일정 길이로 주어진 공냉과 조관유탱크로 이루어진 수냉장치로서 용접부위를 냉각한다.
  • 정형롤을 조정하여 지시된 규격치수로 관을 정형한다.
  • 조관된 강관의 외경을 측정하여 규정된 치수와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 제품에 따라 방청액을 분사하기도 한다.
  • 비파괴검사기(와류탐상기, 초음파탐상기 등)로 용접부를 검사하기도 한다.
  • 절단기를 설정하여 작업지시서상의 길이로 관을 자동 절단하며, 수동 조작으로 샘플을 절단하여 용접부위의 수직, 직각압력시험과 확관시험, 플랜지시험 등을 하여 관 용접부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여 조치한다.
  • 제품의 직진도 및 진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정롤의 각도와 사이 간격을 수동으로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조강생산은 1975년 253만4천톤에서 2024년 6,364만8천톤으로 50년간 25배 성장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월부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운영하며 약 9,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 포스코는 2024년 하반기 생산기술직 공채에서 기존 8개월이던 인턴 기간을 1.5개월로 단축하는 등 채용 절차를 개편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포스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은 교대와 상주 근무 비율이 반반 정도이며 조업(49%)·정비(33%)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된다.[4] 정격하중 2톤 이상 크레인은 설치 후 3년 이내 최초 안전검사를 받고 이후 2년마다 재검사를 받아야 해 중량물을 다루는 조관 공정에서도 정기 안전검사 대상 설비 관리가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동국제강은 1966년 부산공장에 국내 최초 현대식 전기로를 도입해 1980년까지 15년간 약 140만톤의 철강을 생산하며 국내 철강산업의 기반을 다졌다.[6] 한국철강협회는 1975년 창립 이후 통계 제공, 통상 대응, 기술개발 등을 통해 조강생산 25배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7]

여담

  • 선재는 탄소 함유량에 따라 보통선재(0.09~0.25%)와 특수선재(0.25~0.6%)로 구분되며 단면은 대부분 원형이지만 육각형·정방형 등으로도 생산된다.[8] 강반제품은 형태에 따라 판상형 슬래브, 장방형 블룸, 정방형 빌릿으로 나뉘며 이후 가공을 거쳐 판재·봉강·선재 등이 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