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반장

강관을 제조하기 위하여 코일(Coil) 등의 금속소재를 성형·용접·정형·절단·가공처리 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작업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조정하며 설비점검 및 유지관리 업무를 한다.

조관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관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강관제조반장파이프제조반장스파이럴강관반장조관설비운영자강관품질검사원특수용접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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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계획을 검토하고 세부추진항목을 수립하여 작업원의 배치 및 작업내용을 지시한다.
  • 코일 등의 조관 원료의 상태를 확인하여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 조관기, 절단기, 면취기 등의 조관설비조작을 감독하고 이상 시 조치한다.
  • 조관기의 롤 교환을 지시·감독한다.
  • 조관된 제품의 표면 및 치수를 검사하여 결함부분을 조정한다.
  • 조관설비를 점검·관리하고 이상 시 정비를 의뢰하여 조치를 확인한다.
  • 자재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에듀진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금속 가공기계 조작원의 일자리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업들이 자동화·대형화에 투자하면서 단순 인력 작업 대신 설비를 조작·유지·관리하는 방향으로 직무가 전환되고 있다.[1] 페로타임즈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강재 수요는 4,947만 톤으로 5,000만 톤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며, 봉형강류 수요가 전년 대비 12.4% 줄어드는 등 상반기 저조·하반기 회복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013~2022년 전국 제철소 협력업체에서는 이동장비 협착·추락·보호구 미착용 등을 원인으로 총 783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3] 조관 공정은 고온 성형과 절단 설비를 다루는 만큼, 조관반장은 작업원 배치와 설비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감독 업무 비중이 크다.

사회적 기여

철강산업은 기계·자동차·건설·조선·전자 등 전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꼽힌다.[4] 조관반장이 관리하는 강관은 건설 가설재부터 에너지 배관까지 폭넓게 쓰여, 품질 결함을 미리 걸러내는 역할이 산업 전반의 안전과 직결된다.

여담

  • 2019년 기준 금속제조업(철강업 포함) 재해자는 850명으로 전체 제조업 재해자 2만9,274명의 2.9%를 차지했고, 전체 제조업 사망자 492명 중 38명(7.72%)이 철강금속 제조업에서 발생해 사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