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설비연구원

백열등, 형광등, 수은등 등의 조명기구의 조도, 광도, 휘도 등을 연구·분석하여 설치장소에 적합한 조명설비를 설계하고, 조명기술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방식의 조명설비를 연구·개발한다.

조명설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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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조명기구의 조도, 광도, 휘도, 소비전력 등을 확인하여 설치장소에 적합한 기구를 선택하고 제어장치를 설계한다.
  •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설치장소의 환경에 맞게 눈부심, 눈의 피로감 등을 검사하여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방법을 연구한다.
  • 엘이디조명과 형광등과 같이 실내에서 사용되는 조명과 가로등, 보안등과 같이 실외에서 사용되는 조명을 연구한다.
  • 특수 조명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무대조명, 입체영상조명 등에 사용되는 조명장치 및 제어설비를 연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스마트 가로등 시장은 2020년 1,500억원에서 연평균 28.9% 성장해 2026년 6,9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1] 서울반도체는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약 1만 8천 건의 특허를 보유해 글로벌 2위 기업과의 점유율 격차를 1%p까지 좁혔다.[2] 1887년부터 사용된 백열등은 정부의 생산·수입 전면 중단 발표 이후 127년 만에 시장에서 퇴장했으며, 발표 직후 필룩스 등 LED조명 업체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명설비연구원은 기업·출연연구소의 연구실·실험실에서 근무하며 국책 R&D 과제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 조명 관련 국책과제는 2024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 9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등 장기 프로젝트 관리가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스마트 가로등 국책과제는 운영 비용 75%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해 에너지·운영비 절감에 기여한다.[5] 인공태양 조명기술은 지하공간 근무자의 시력 보호와 정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6]

여담

  • 필룩스는 3년간 5억원을 투입해 색온도가 다른 두 램프를 디지털 광제어기로 혼합, 시간에 따라 빛과 밝기가 변하는 '인공태양 조명기술(SIH)'을 개발했으며 이는 태양광을 접하기 어려운 지하공간 종사자의 시력 보호와 정서 안정에 활용될 수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