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색공정원

다양한 색상의 안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원재료들을 일정 규격의 입도로 분쇄하고 혼합한 후 색상을 맞춘다.

조색공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색공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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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만들고자 하는 안료의 색상에 따라서 원재료가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작업지시서 및 조색표에 따라 정확한 재료들을 준비한다.
  • 혼합기를 가동시킨 후 이송되어 온 안료를 호이스트에 걸어 분쇄기의 투입구에 위치시키고 입구를 기울여 안료를 투입한다.
  • 분쇄기를 가동하고 일정한 입도로 분쇄가 완료되면 혼합기의 투입밸브를 열어 분쇄된 안료를 투입한다.
  • 일정 시간 혼합기를 가동한 후 수시로 견본을 채취하여 조색표와 비교한 후 첨가물을 투입하여 색상을 맞춘다.
  • 제품표준색상과 일치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첨가제 투입, 혼합, 색상 비교 작업을 반복한다.
  • 색상이 맞추어지면 포장공정으로 이송하기 위하여 혼합기 하단에 있는 밸브를 열고 지대를 제품 출구에 끼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도료업체들은 조색 공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시스템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람이 2~3시간 들여 하던 색상 배합을 AI 기반 시스템은 5분 이내로 단축한다.[1] 이런 자동화 흐름 속에서도 원료·배합관리와 생산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에 대한 채용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색·배합 공정은 주로 생산현장에서 이뤄지며 안료·용제 등 화학물질을 다루므로 국소배기 설비와 보호구 착용이 요구된다.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근로자에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사무직 외 근로자는 매분기 6시간 이상을 이수한다.[3]

사회적 기여

조색공정원이 다루는 화학물질은 화학물질관리법의 관리 대상으로, 이 법은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 건강과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4]

여담

  • 예전에는 색상코드가 없는 색을 페인트로 구현하려면 여러 공정을 거쳐 평균 2~3일이 걸렸지만, 최근에는 현장의 AI 측색기와 배합 시스템을 활용해 5~10분 만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