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수주영업사무원

재건축 또는 재개발에 대한 수주 제안이나 사업성이 검토된 개발가능지역에 대한 개발권을 수주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주택수주영업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택수주영업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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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택단지 및 아파트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수주 제안이나 개발가능지역 등 사업지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수주대상사업지를 행정기관·부동산업자·지역설계사무소 등을 통하여 조사한다.
  • 조사자료가 타당성이 있으면 수주대상지역에 대한 재건축 또는 재개발 수주를 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 자사가 수주할 경우 대상지의 주민이나 조합원 등이 받는 각종 장점 등을 홍보한다.
  • 수주가 되면 시공할 시공업자를 선정한다.
  • 수주계획에 따라 이주계획, 철거계획, 착공시점, 공사시점, 완공시점 등으로부터 시작해서 분양되어 완료되는 시점까지의 계획을 관리하고 조정한다.
  • 필요시에는 주택분양성사무원에게 의뢰하여 분양성조사를 의뢰하거나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위한 타당성을 조사하는 주택분양성 업무를 하기도 한다.
  • 수주계획에 따라 대상지의 용지를 구입하기 위하여 주택용지매입사무원에게 의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때 40조3050억원까지 늘었던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올해 19조2148억원 규모로 줄었다가, 최근 들어 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다시 수주 활동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보인다.[1] 서울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처럼 총 공사비 30조원, 4만7000가구 규모의 대형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있어, 수주 영업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런 사업 흐름을 따라간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는 입찰공고부터 현장설명회, 대의원회 의결, 2회 이상의 합동설명회, 총회 의결까지 여러 단계로 진행돼 총회 일정에 맞춰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3] 조합이 입찰 시기를 의도적으로 늦춰 건설사 간 경쟁 입찰을 유도하는 사례도 있어, 협상·설명회 일정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잦다.[4]

사회적 기여

조합이 시행하는 정비사업은 입찰 참가 건설사가 토지등소유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합동설명회를 2회 이상 열어야 하는 등 절차적 투명성을 요구한다.[5] 주택수주영업사무원이 이런 공정한 수주 절차를 지키며 사업을 진행하는 일은 조합원의 재산상 이익과 직결된다.

여담

  • 2025년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삼성물산이 5조21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다른 대형사들이 이었지만,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2곳은 신규 수주 실적이 '0'을 기록해 양극화가 뚜렷했다는 보도가 있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