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업원

주류, 곡류, 채소류, 과일류, 육류 등 식품에 관련된 영업활동을 하고 거래처 확보, 납품업무를 수행한다.

식품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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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취급하는 식품의 종류, 명칭, 가격, 원산지, 공급량, 유통기한, 물류방법(냉장, 상온, 포장 등), 취급주의사항, 특장점 등을 파악한다.
  • 식품류 소비자 및 거래처의 요구사항, 자사 품목의 시장점유율, 경쟁업체의 동향, 품목의 동향 등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영업활동과 연계시킨다.
  • 영업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보고하기도 한다.
  • 신규 거래처를 개발한다.
  • 거래처 담당자와 주문수량, 배달일정, 반품처리, 결제조건 등을 협의한다.
  • 판촉, 홍보, 행사 등 영업활동을 수행한다.
  • 주문을 처리하고 납품을 한다.
  • 주문량과 매출액 등을 기록한다.
  • 반품이나 하자 등 판매 후 발생하는 문제를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식품산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품 유통·영업 분야도 중장기적으로 인력 확보 여건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1] 반면 K-Food 수출은 최근 10년 연평균 8% 성장했고 2020~2024년에는 9%대로 성장세가 더 가팔라져 라면·간편식·건강식품 등 수출 주력 품목을 다루는 도매·유통 영업 인력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2]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식품제조업·외식업의 노동시장 특성과 취업·이직 결정요인을 분석해 인력 확보·유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품영업원은 자동차운전면허를 갖추고 냉장탑차 등으로 거래처를 방문하는 현장형 업무가 많아 이동이 잦다 .[4] 식품유통영업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보면 주간에는 거래처 방문과 매출 상담을 진행하고 저녁에 전산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야근이 빈번한 편이며 월말에는 거래처별 마감 업무로 업무 강도가 특히 높아진다 .[5]

사회적 기여

식품영업원은 본사 영업팀 소속으로 관할 지역 거래처를 담당하며 매출·행사 관리를 놓고 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로 일한다 .[6] 대형마트·대리점·슈퍼 등 소비자 접점 거래처를 상대하는 영업과 식자재·외식업체를 상대하는 영업 등 조직 내 역할이 세분화돼 있어 담당 영역에 따라 협업하는 부서·거래처 성격이 달라진다 .[7] 거래처(벤더)와의 관계에서는 상품 진열, 판촉 행사 기획, 증정품 구성 등을 두고 협상하는 역할이 강조되며, 한국표준협회 등 산업교육기관이 영업직 대상 협상 전략·고객 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을 운영할 만큼 대인관계와 협상력이 중요한 역량으로 꼽힌다 .[8]

여담

  • 최근 10년간 한국 식품(K-Food) 수출은 연평균 8% 성장했고 2020년 이후 성장률이 9%대로 가팔라지면서 라면·간편식·음료 등 주력 수출 품목을 취급하는 영업 조직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9] 다만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농수산물 유통은 온라인 직거래와 전자경매 확대로 중간유통 단계의 활동 범위가 점차 축소되는 추세여서 식품영업원도 온라인 채널 대응 역량이 요구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