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판성형기운전원

합판제조를 위해 절삭·건조된 편매(중판을 이어 붙이기 위해 절단한 단판)를 규정치수에 맞추어 접착하고 성형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중판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판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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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의 온도를 확인하고 계절에 따라 접착제의 농도를 조절한다.
  • 칼날을 조정하고 컨베이어를 가동한다.
  • 적재된 편매를 검사하여 화목, 포장재, 중절용, 두께불량, 요철, 엇결, 폭 부족 등의 불량요소를 선별한다.
  • 불량품은 별도 적재함에 적재하고 합격중판은 절단각도를 고려하여 뒷면을 위로 하여 투입방향을 결정한다.
  • 맞춤벨트에 완전히 밀착시키면서 기계에 투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13년 산림청 전망에 따르면 합판·단판용 수입 목재는 2012년 280만5000㎥에서 2013년 302만300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고, 국유림 특수용도 목재생산구역 확대로 국산재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1] 성창기업 등 국내 합판업체는 최근 친환경 합판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중판성형기운전원은 접착제가 도포된 단판을 홀수 겹으로 직교시켜 쌓은 뒤, 수지 종류에 맞춰 110~140도로 열압하는 연속 공정 라인에서 온도와 기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이 직업이 다루는 합판은 KS 규격 개정으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실내 공기질에 더 안전한 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다.[4] 국유림 특수용도 목재생산구역 확대 등 국산재 공급 정책과도 연계돼 있다.[5]

여담

  • 1916년 경북 영주 성창상점에서 출발한 성창기업은 국내 최초로 합판을 미국에 수출하고 국내 최초의 프린트합판·화장합판 공장을 세우며 국내 합판산업을 이끌었으며, 1955년 부산으로 이전한 뒤 1976년 기업공개를 거쳐 국내외 지점망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