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보안관제원

보안관제센터에서 각종 보안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분석, 대응하는 보안관제업무를 수행한다.

전산보안관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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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보안관제센터(IT자원 및 보안시스템에 대한 운영 및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센터) 및 보안관제서비스센터(MSS:Managed Security Service, 고객이 보유한 정보자산을 보호해주는 보안관리대행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관제화면을 통해 침해위협을 탐지한다.
  •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정보시스템의 보안을 위협하는 침입행위가 발생할 경우 이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s:침입차단시스템) Anti-DDos(Anti-Distributed Denial of Service:디도스(분산서비스 거부공격) 방어시스템), 웹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보호방화벽) 등 보안관제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관제한다.
  • 보안위협이 발생한 경우 대응팀과 협조하여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침입을 차단하는 등 발생된 보안위협에 대응한다.
  • 고객기업에 파견된 경우, 파견된 기업(클라이언트)의 보안솔루션을 관리한다.
  • 원격으로 관제하는 경우, 원격으로 네트워크보안장비에 대한 관제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체 응답 기업의 75.9%가 보안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보안 전담 인력은 28.6%에 불과하며 63.6%는 다른 업무를 병행한다.[1] 전 세계적으로 필요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약 4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는 국제 집계도 있다.[2] 이글루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보안관제는 운영·관리, 탐지·분석·대응, 예방이라는 세 가지 업무 축이 24시간 365일 체계적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제대로 작동하는 서비스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안관제는 직무 특성상 기본적으로 교대 근무를 하며 야간 당직과 공휴일 근무가 있을 수 있지만, 신입을 채용하는 팀도 많아 보안 분야 입문 직무로도 통한다.[4] 삼성SDS는 10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시차를 넘나들며 관제하는 'Follow the Sun' 체계를 갖춘 24X365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전산보안관제원의 업무는 국민 개인정보를 지키는 공익적 역할과도 맞닿아 있어,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국번없이 118로, 분쟁 발생 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1833-6972)로 상담할 수 있다.[6]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국가보안관제센터로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사이버공격 탐지 기술을 배포해 국가 기반시설을 보호하는 공공 안전 기능을 수행한다.[7]

여담

  • 슬래머 웜 사건으로 국내 인터넷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이를 계기로 국가정보원 산하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현 국가사이버안보센터)가 설립됐다.[8] 국내 기업의 7.6%만 최근 1년간 보안 인력을 채용했고, 향후 1년 내 채용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66.8%에 달할 만큼 채용 자체는 부진한 편이다.[9] 한국인터넷진흥원은 5억원 규모의 '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일반과정과 특화과정으로 나눠 머신러닝 기반 관제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