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사

고객의 얼굴, 팔, 다리 등을 대상으로 피부 청결 및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부미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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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과의 상담, 피부 관찰, 건강상태 파악 등을 통해 고객카드를 기록하고, 적합한 피부관리방법을 결정한다.
  • 클렌징, 세안 등으로 고객의 피부를 청결하게 한 후 각질 및 모공 노폐물 제거, 여드름 관리, 눈썹 정리 등 피부를 정돈한다.
  • 피부상태에 적합한 크림 등의 각종 화장품을 바른 후 손이나 미용보조 기기 및 기구를 사용하여 주무르거나 두드려서 혈액순환 및 미용을 돕는다.
  • 피부표면의 잔털을 제거하고 기초화장을 한다.
  • 관리를 마친 고객에게 피부성향에 알맞은 화장품을 추천하고, 피부에 적합한 화장법을 조언한다.
  • 고객의 예약관리 및 사후관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피부미용사 및 체형관리사의 고용은 향후 10년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종사자 수는 2015년 약 9만 8천 명에서 2025년 약 11만 3천 명으로 연평균 1.5% 늘고, 피부미용업 사업체 수도 2008년 10,181개에서 2014년 15,618개로 꾸준히 증가했다.[1] 생활·소득 수준 향상과 외모·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남성 고객층 확대가 일자리에 긍정적이나,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관련 인력 배출이 늘어 안정적인 업체 취업 경쟁은 치열한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피부미용사는 일반 피부관리실(에스테틱)과 피부과 부설 관리실, 스파, 체형관리실, 화장품·미용기기 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한다.[3] 고객 예약을 기반으로 일하기 때문에 방문이 몰리는 저녁 시간과 주말에 업무가 집중되는 편이며, 시술 중 오래 서 있어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피부미용사는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함께 관리하며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5] 다만 고객과 밀착해 장시간 응대하므로 친절한 소통 능력과 함께 감정노동·체력 관리가 요구된다.[6]

여담

  • 미용사(피부) 자격은 2008년에 신설되어 기존 미용사 자격에서 분리되었으며, 현재 국가기술자격 미용사는 일반·피부·네일·메이크업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7] 미용사(피부)의 필기시험은 피부미용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공중위생관리학 과목으로 치러지고 실기시험은 피부미용실무를 평가하며, 각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