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송 프로듀서

게임방송프로그램이나 게임대회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게임 방송 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 방송 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방송연출가게임방송PD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출할 게임방송프로그램이나 게임대회의 성격을 파악한다.
  • 게임방송프로그램 연출 시 제작방향을 설정한다.
  • 스태프와 출연진을 구성한다.
  • 조명감독, 음향감독, 기술감독 등 제작기술직 종사자들과 일정을 협의하여 결정한다.
  • 무대설치, 소품준비 등을 지시하여 방송을 총지휘한다.
  • 게임대회 연출 시 중계가능 여부 및 방송에 적합한 시스템 개발 여부를 판단한다.
  • 게임전문 캐스터 및 해당 게임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가를 섭외하기도 한다.
  • 예선전을 진행하여 참가선수를 확보한다.
  • 대회의 규칙을 제정하고 맵(MAP)을 선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e스포츠 시장은 2024년 약 2조 4,181억 원 규모로 평가되며 스폰서십·광고가 1조 3,100억 원, 중계권이 4,275억 원을 차지하고 2027년에는 3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1] 아프리카TV·유튜브·트위치 등 스트리밍 플랫폼 매출은 8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3.6% 늘었고 e스포츠 시청자 수는 2020년 4억 3,600만 명에서 2023년 5억 4,00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서울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은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됐다.[2] 게임산업 전체로는 2023년 매출 22조 9,642억 원으로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해, 게임 전문 채널과 e스포츠 중계·방송 콘텐츠 일자리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대회 일정에 맞춰 주말과 야간 근무가 잦고, 결승 등 대형 이벤트 기간에는 현장 대기와 제작 집중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 생중계 특성상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해야 하며, 함영승 PD의 설명처럼 실시간 시청자 피드백이 매서워 긴장도가 지속된다.[4] SOOP은 프릭업·잠실 DN콜로세움·상암 SOOP 콜로세움 등 e스포츠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연 80여 개 대회를 자체 제작해, 제작진은 리그 일정에 맞춰 상시 현장 근무를 수행한다.[5]

사회적 기여

게임 방송 프로듀서는 선수와 팀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며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산업의 사회적 정당성 확보에 기여한다. e스포츠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을 거쳐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6] 2023년 서울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은 약 40억 원의 관련 매출을 내며 e스포츠가 지역·국가 단위 문화 행사로 자리잡는 흐름을 보여줬다.[7]

여담

  • OGN(온게임넷)은 2000년 7월 24일 개국한 국내 최초의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으로, 황형준 PD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월드컵 결과를 예측하려던 기획에서 출발해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핵심 콘텐츠로 키웠고 OnMedia·CJ ENM을 거쳐 2022년 OP.GG로 운영사가 바뀌었다.[8] 2012년 출범한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중계 제작을 맡아 트위치·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으로 송출하며, 2025시즌부터 스프링·서머를 단일 시즌으로 통합하고 LCK컵을 신설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