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경공정을 거쳐 정경된 빔을 수령한다.
- ▶ 정경된 빔을 저울에 달아 중량을 검사한다.
- ▶ 일정 개수의 빔을 축에 끼워 연결한다.
- ▶ 호이스트나 기중기를 사용하여 빔이 끼워진 축을 기계의 빔 고정대에 올려놓는다.
- ▶ 빔 축을 고정하기 위해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볼트를 조인다.
- ▶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걸레로 빔을 닦는다.
경편직물 제조공정 중 다 쓰인 빔을 내리고 정경된 빔으로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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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유산업은 2024년 기준 업체 약 4만 9천 개, 고용 약 22만 명으로 제조업의 약 10%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이다 .[1] 다만 생산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해 섬유패션업계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설비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2] 제조업 전반의 인력 미충원율이 30%에 육박하고 외국인 근로자 의존이 커지는 가운데, 빔교환 같은 단순·반복 공정은 자동화와 인력 구조 변화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3]
경편기빔교환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일하지만 작업 강도는 보통 작업으로 분류되고, 위험이 내재하며 소음·진동이 있는 환경에서 근무한다 .[4] 무거운 빔 축을 호이스트로 올리고 볼트를 조이는 중량물 취급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먼지가 많은 편직 현장 특성상 설비·작업 환경 관리가 함께 요구된다 .[5]
경편직물은 의류용 원단뿐 아니라 자동차·의료·산업용 소재로 폭넓게 쓰여, 빔교환원의 작업은 다양한 산업의 소재 생산을 떠받치는 기반이 된다 .[6] 섬유산업은 원사·직물·염색가공·의류로 이어지는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균형 잡힌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어, 편직 공정 인력은 이 가치사슬의 한 축을 담당한다 .[7]
정경된 빔에는 수백 가닥의 원사가 균일한 장력으로 감기는데, 한 예로 PTT 원사는 빔당 688가닥(엔드)을 약 3~4g 장력으로 감고, 빔은 폭과 직경이 약 53cm인 원통 구조로 만들어져 편직기 샤프트에 끼워진다 .[8] 경편기는 위사 가이드가 단일 크랭크 구동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돼 슬라이딩 가이드를 없앤 구조가 있는데, 이는 먼지가 많은 작업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9] 또 제편된 경편 원단은 권취롤에 감겨 롤 형태로 배출되므로, 빔 교환과 함께 편직물 롤 처리도 현장 작업의 일부가 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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