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침원

통경작업이 쉽도록 일정하게 배열된 경사 가닥을 분리하여 사침을 끼우고 일정 가닥으로 묶는다.

사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리이징(Leasing)원통경원경사준비원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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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사빔을 작업대에 끼운다.
  • 사침대 위로 경사의 끝을 당기고 막대를 돌려 경사가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한다.
  • 작업대 위의 경사를 가이드와 바늘을 거쳐 기계에 꿴다.
  • 경사를 올리고 내려 실이 엉키는 것을 방지한다.
  • 빔에 일정한 길이의 경사가 감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사빔을 뒤집어 실 끝을 테이프로 붙인다.
  • 작업대에서 호이스트로 경사빔을 도핑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6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는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해 약 1억9천만 달러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 직물산업은 고기능성·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1] 다만 자동통입기 등 자동화 통경 장치가 보급되면서 수작업 통경·사침 인력의 역할은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2]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매월 발표하는 섬유류 수출입 실적은 업황에 따라 등락이 있어, 관련 생산직 인력 수요도 그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사침원은 직물직조 업체 생산 현장에서 경사빔을 다루는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실이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정교하게 작업대를 조정해야 해 집중력이 요구된다.[4] 통경 작업이 자동통입기·리칭기 등 기계로 전환되는 현장에서는 장비 조작·점검 업무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5]

사회적 기여

대구·경북은 국내 직물산업의 핵심 산지로, 국제섬유박람회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들이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생산 현장을 방문하며 소통할 만큼 산지 협업 네트워크가 긴밀하다.[6]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섬유 전문 시험기관이 품질 검사·인증을 지원해, 직물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7]

여담

  • 제직 준비공정은 권사·정경·사이징·통경·틀걸기 순서로 진행되며, 통경(通經)은 경사를 종광·바디 등에 한 올씩 꿰어주는 공정으로 수작업 또는 통경기 등 자동 기계로 이뤄진다.[8] 통경에 앞서 경사 순서가 엉키지 않도록 사침을 끼워 묶어주는 작업을 리이징(Leasing)이라 하며, 사침원이 담당하는 핵심 공정이다.[9] 직조 자체는 날실과 씨실을 직각으로 교차시켜 천을 만드는 방식으로, 개구·씨실 삽입·바디질이라는 세 동작이 반복되며 이뤄진다.[10] 최근에는 강화섬유 위사의 길이·위치를 개별 조절해 낭비 없이 정밀한 형상의 직물을 짜는 제직 기술까지 특허로 등록되는 등 산업용 섬유 분야로도 직조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