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옷감 끝을 회전파이프를 통해 당긴다.
- ▶ 회전파이프와 회전연전기를 통해 옷감 끝을 펼치고 당긴다.
- ▶ 공급롤러 아래로 회전된 천의 끝을 끼우고 권취롤러에 감는다.
- ▶ 레버를 들어 올려 공급 및 권취롤러를 작동한다.
- ▶ 스탠드 위에 편직된 옷감의 롤을 설치하고 회전된 롤을 꺼내기도 한다.
편물 옷감을 뒤집어서 롤에 감거나 회전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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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회전원을 포함한 섬유·편직기 조작 직군의 고용 전망은 감소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주된 원인은 생산시설의 해외 이전과 공정 자동화다.[1] 국내 섬유패션산업 인력은 매년 감소 추세이나(2023년 전년 대비 2.7%↓) 생산직 부족률이 6.6%로 가장 높아, 숙련 인력의 취업 자체는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2]
롤회전원은 편조원단 공장 실내에서 교대제로 운영되는 생산 현장에서 근무한다. 섬유·의복 관련직 전반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4.1시간으로 산업 전체 평균보다 길어 야간 교대 근무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3] 기계 작동 소음과 원단 먼지·보풀이 발생하는 환경이므로 귀마개·방진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며 반복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도 존재한다.[4] 중소 섬유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기업 규모(10~299인 대 300인 이상)에 따라 인력 수급·복리후생 여건 차이가 크다.[5]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원사·직물·염색가공·패션의류에 이르는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편조원단 제조업은 그 초기 소재 공급 단계를 담당한다.[6] 롤회전원은 그 공정 흐름에서 원단 이송·품질 유지에 기여한다. 국내 섬유산업은 수출 규모가 약 9억 6,800만 달러(2025년 기준)에 달하는 전통 제조 산업이다.[7] 매년 생산액·부가가치액 통계가 발표되는 전통 제조업으로, 섬유·편직 기술을 지속하는 숙련 기능직이 제품 다양화와 기능성 소재 개발의 현장 인프라를 지탱한다.[8]
롤회전원이 다루는 편물 옷감(편조원단)은 원사를 편침으로 연속 루프 형태로 엮어 제조하는 니트 소재다.[9] 20세기 초 기계 편직기가 상용화되며 수공예 대비 생산성이 10~100배 향상되었다.[10] 롤 회전 공정은 직조 직후 원단을 균일하게 감아 세탁·염색·검사 등 다음 공정으로 이동시키는 필수 단계다.[11] 작업 현장은 소음·대기환경 미흡 환경에 노출되므로 방음 귀마개와 분진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12] 섬유·의복 관련직 전체 종사자는 약 36만 2,000명이며 평균 연령 48세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13] 국내 섬유산업은 업체수 약 3만 개, 종사자 약 14만 7,000명 규모이며 생산 자동화·해외 생산기지 이전의 영향으로 단순 기능직 고용은 감소 추세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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