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보안검색원

비행 중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출국하는 여행객의 가방 및 소지품을 검색한다.

공항보안검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항보안검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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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항의 출국장에서 소지하고 있는 가방이나 물품을 검색대에 올려놓도록 여행객에게 요청한다.
  • 엑스레이(X-ray)를 이용한 검색 장비를 조작하여 검색대에 통과되는 물건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한다.
  • 여행객에게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요청하고, 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여행객의 신체를 검색한다.
  • 공항 내 보안구역에 방문하는 외부인의 신원 및 출입 이유를 파악하고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항공여객이 늘고 국제 테러 위협이 이어지면서 보안검색의 중요성과 인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1] 인천공항은 폭발물을 자동 탐지하는 3D CT X-ray 검색장비 74대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있다.[2] 한국공항공사도 김포·김해·제주 등에 2024~2026년 330억 원을 들여 CT X-ray를 도입한다.[3] 인공지능 X-ray 자동판독 시스템도 확산돼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검색원의 인적 오류를 보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공항보안검색원은 항공기가 24시간 운항하는 공항 특성상 새벽·야간을 포함해 교대로 근무하며 장시간 서서 집중해야 한다. 2020년 인천공항은 보안검색 노동자 1,902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했다.[5] 그러나 본사 대비 낮은 처우와 높은 이직률이 과제로 지적된다.[6]

사회적 기여

공항보안검색원은 출국 여객과 휴대물품을 빠짐없이 검색해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이 기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항공보안의 최일선을 지킨다.[7] 이런 보안검색은 항공기 납치·테러를 예방해 국경과 항공교통의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8]

여담

  • 공항보안검색원이 적용하는 액체류 반입 규정에 따라 국제선 승객은 화장품·음료 등 액체·분무·겔류를 개별 용기 100㎖ 이하로 1ℓ 투명 지퍼백 하나에 담아 1인당 1개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