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한 내용 안내 — 이 직업 페이지에는 직장 내 갈등·갑질·괴롭힘 등의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안순찰원

회사의 재산과 인원을 화재·도난·파손 및 불법침입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제반 경계업무를 수행한다.

보안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안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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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건물이나 산업체의 작업현장 등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출입구·창문 및 보안장치를 점검·확인하여 이상 유무를 기록한다.
  • 출입금지구역 및 금연구역, 휴대금지물품 등을 통제하고 규칙 위반자를 경고·추방한다.
  • 장비·기계, 방화설비·소화기구, 화재위험성물질·방호시설 등을 점검하고 기록한다.
  • 퇴청자들을 살펴 회사 재산의 도난을 막는다.
  • 화재발생, 무단출입 등 긴급사태 발생 시 경보를 울리고 구급환자를 보호하며 경찰 및 소방서에 연락하고 인접 경비 기구와 협조하여 현행범을 체포한다.
  • 상황실에 지시를 받아 이상 지역을 점거하며, 경비견을 데리고 순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10년간 경비원의 고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되 민간경비 위탁 확대와 보안 수요 증가로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영상감시장비와 무인경비시스템 확대는 인력 수요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1] 고령화와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경비 아웃소싱 시장은 4조원대에서 5~6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추세다.[2] 고용노동부가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지만 심신 피로도 판단 기준이 모호해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3] 겸직 허용 범위가 넓어지는 방향으로 제도가 조정되고 있지만 감시·단속적 근로자라는 법적 지위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경비원은 감시적 근로자로 분류되면 관할 고용노동관서의 승인을 받아 근로시간·휴게·휴일 규정 일부가 배제될 수 있어 24시간 격일제나 3조 2교대 등 불규칙한 교대근무가 흔하다.[5] 근무지마다 휴게시간 중 활동 제한 정도가 달라 어떤 현장은 자유롭게 쉴 수 있지만 어떤 현장은 독서·휴대전화 사용도 제한한다.[6] 정부는 경비실 외부에 휴게시간 안내판을 부착하고 월 4회 이상 휴무일을 보장하도록 휴게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2020년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의 지속적인 폭언·폭행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갑질 신고체계 일원화와 노무관리 지도점검 등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8] 이후 시행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으로 경비원에게 허용·제한되는 업무를 명시해 부당한 업무 지시를 거부할 근거가 마련됐고,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9] 2021년에는 시행령 개정으로 경비원이 수행할 수 있는 관리 업무 범위가 한 차례 더 구체화됐다.[10]

여담

  • 경비원은 전통사회에서 군(軍)이나 지기(直)로 불렸으며, 조선 후기에는 고립(雇立)을 통한 임금노동자 형태의 경비 인력이 이미 존재했다 [11]

  • 2025년 기준 공동주택 경비원과 경비·경호·탐정업 종사자를 합하면 전국 약 21만 2,490명에 이르고, 국내 경비 아웃소싱 시장은 5~6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12]

  • 전국에는 시설경비·호송경비·기계경비 등을 제공하는 경비업체가 4,224개 등록돼 있으며, 2025년에는 공사장·행사장의 교통 혼잡을 통제하는 혼잡·교통유도경비 업종이 새로 신설됐다 [13]

  • 특수경비원은 공항 등 국가보안목표시설에, 청원경찰은 국가중요시설에 배치되며 적용 법률과 권한 범위가 서로 다르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