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순찰원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산림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산림지대를 순찰한다.

산림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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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계획서에 따라 산림지역을 순찰한다.
  • 각 표본나무를 선정하고 표본나무의 수고와 직경을 측정하기 위하여 측정자나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관측한다.
  • 나무의 부식, 휨 등의 결함으로 인한 시장 공급 가능량의 손실을 견적하거나 각 나무의 사용할 수 있는 임목의 양을 산정한다.
  • 현지도로(임도), 개울, 호수, 통신시설 등에 관한 자료를 산림지도에 표시하고 수림(나무)의 종류, 크기, 상태 또는 지역별 특징을 파악하여 보고를 준비한다.
  • 산림지역 내의 임목에 병충해의 침입을 알아보기 위하여 잎이나 가지, 줄기를 관찰하고 의심스러운 수종은 표본을 채취하여 병해충 연구 기관에 의뢰한다.
  • 흔적, 경계, 병해충, 피해목, 벌채, 수종 등을 표시하기 위하여 나무껍질 표면에 분무페인트로 칠하거나 뿌린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림자원조사는 제8차 조사(2021~2025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순환조사 체계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관련 현장조사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산림기본통계 등 임업 데이터 개방이 확대되며 정밀한 현장조사 결과에 대한 수요가 늘어 조사 인력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순찰원은 현장간담회에서 다뤄지는 전자야장 등 조사 장비를 휴대하고 산악 지형의 표본점을 걸어서 찾아가야 해 체력 소모가 크다.[3] 표본점 순환조사가 5년 주기로 반복되는 만큼 매년 정해진 조사 일정에 맞춰 봄부터 가을까지 현장 조사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산림순찰원이 수집한 산림면적·임목축적 자료는 국가승인통계인 산림기본통계로 공표돼 산림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쓰인다.[5] 이런 현장 조사 자료는 학술 연구에서 임분재적 추정모델을 검증하는 데도 활용돼 산림 정책과 연구 양쪽에 기여한다.[6]

여담

  • 2020년 말 기준 국내 산림면적은 6,298천ha로 국토의 62.7%를 차지하지만 도로·주택·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연평균 약 7,296ha씩 감소하고 있다.[7] 이런 통계는 산림기본통계로 5년마다 공표되며 국가산림자원조사 결과와 임상도 자료를 가중이동평균법·복합추정법으로 보정해 산출한다.[8] 한 연구는 경기지역 3,142개 표본점 자료로 임분재적 공간분포를 추정한 결과 평균 85.7㎥/ha로 기존 통계치보다 11.2㎥/ha 높게 나타나 조사 방법론 고도화의 필요성을 보여줬다.[9] 산림청은 항공사진과 임상도를 결합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해 산림순찰·조사 현장에서 지도 기반 위치 확인과 자료 기록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