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충해예찰조사원

병충해로부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림 내 수목의 잎, 가지, 뿌리 등의 조기 예찰 필요 시 조사 등을 수행한다.

산림병충해예찰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병충해예찰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병충해예찰조사원임업병해충예찰산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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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림해충에 대한 참고자료를 수집하며 수종에 따른 병충과 위해에 대한 피해상황 등을 조사·파악하고 조사계획을 수립한다.
  • 조사계획에 따라 피해 예정 지역을 순찰하며 기후, 토양, 수종, 색채, 형태 등을 관찰하여 이상이 발견될 경우 표본을 채취한다.
  • 위해에 대한 사전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기관에 병충해 진단조사를 의뢰한다.
  • 병충해 및 위해 발생지역을 알리기 위하여 구획에 표시를 한다.
  • 산림병충해 발견 위치의 구역(좌표), 면적, 본수, 피해도를 조사하여 기록표를 작성한다.
  • 육묘장에서 병해충이 발견되면 묘목을 뽑아 제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매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계획을 수립해 조사 대상 지역과 방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어, 예찰조사원의 조사 결과가 국가 단위 방제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1]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이 확대되면서, 예찰조사 단계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피해지 조사·모니터링 도입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예찰조사원은 병해충 종류별 발생조사 시기(3~11월)에 맞춰 현장을 순회해야 해, 여러 수종의 조사 일정이 겹치는 봄·가을철에는 현장 조사 업무가 집중된다.[3] 병해충 방제는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져 이 기간에는 예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장 대응 업무도 함께 늘어난다.[4]

사회적 기여

소나무재선충병처럼 치료제가 없는 병해는 예찰조사원의 조기 발견과 신고가 사실상 유일한 방어선이 되어, 국가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직업으로 평가된다.[5] 산림청 항공방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2만 3,0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서 방제가 이뤄졌으며, 이는 예찰조사로 확인된 피해 현황을 토대로 결정된다.[6]

여담

  •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치료제가 없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찰조사원의 조기 발견이 확산 방지의 사실상 유일한 수단으로 꼽힌다.[7] 산림청은 병해충 종류별로 조사 시기를 다르게 정해, 솔잎혹파리는 5~9월에, 소나무재선충병은 3~4월과 9~11월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도록 안내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