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관리자

경제 또는 휴양의 목적으로 조성된 산림지역의 개발과 산림자원을 관리한다.

산림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관리자임업산림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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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관리하는 산림에 대한 조림계획, 벌채계획, 재조림계획을 수립한다.
  • 산림지역의 임야지도를 작성한다.
  • 장래 수목의 성장을 예측·측정하여 임목의 판매시기를 관리한다.
  • 최소의 손실률과 재난율을 갖는 벌채, 임목제거 방법들을 조사·연구한다.
  • 산림화재의 진화를 감독하며 화재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한다.
  • 산림 내의 캠프장, 오락시설을 계획하고 전화선 또는 도로부설에 대한 관리를 한다.
  • 산림에 관한 토양침식, 산림병해충 통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등 산림보호에 관한 계획을 수립한다.
  • 산림에 대한 각종 환경요인을 연구하여 환경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산림자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임목축적량은 2015년 헥타르당 146.0㎥에서 2020년 165.2㎥로 늘었으며, 이 통계는 탄소흡수량 산정과 산림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인다.[1] 산림청은 매년 업무계획을 통해 조림·숲가꾸기·목재생산 확대, 산림소득사업, 산불·산사태 등 재해 예방 강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산림자원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하는 산림관리자에 대한 수요는 정책 기조에 따라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관리자는 국유림관리소·지방산림청 등에서 사무실 업무와 현장 순찰·조사를 병행하며, 병해충 방제는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져 이 기간에는 헬기 지원 등 현장 방제 실행 업무가 늘어난다.[3] 산불 위험이 큰 시기에는 등산로 입구·도로변에 설치된 감시초소·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감시·대응 업무도 함께 수행해 계절에 따라 업무 강도 편차가 있다.[4]

사회적 기여

산림관리자는 국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산림을 목재 생산뿐 아니라 자연휴양림·산림욕장 등 국민 보건휴양 공간으로 조성·관리하는 역할도 맡아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직업으로 평가된다.[5] 산불 위험 시기에는 감시초소·감시탑·무인감시카메라 등 예방시설 운영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공성이 강한 직업으로 인식된다.[6]

여담

  • 산림관리자가 다루는 산림 재해 중 하나인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치료제가 없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 5월 기준 전국 154개 시·군·구에서 149만 그루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7] 국가산림자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임목축적량은 2015년 헥타르당 146.0㎥에서 2020년 165.2㎥로 늘었으며, 전국 4,500개 표본점을 매년 20%씩 5년 주기로 순환 조사해 산출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