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등산지도사

등산 또는 트래킹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한다.

숲길등산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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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청소년, 기업체 등 대상과 등산, 트래킹 등 체험 목적에 맞춰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등산예절, 보행법, 스틱사용법 등 장비 사용법 및 등반기술을 교육한다.
  • 배수로, 낙석, 도복목 정리 등 간단한 등산로 및 트레킹 길을 정비·관리한다.
  • 위험구간 및 기상악화 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다.
  • 응급사고가 발생할 경우 산악구조대에 연락하고 응급처치 및 산악구조 활동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상·하반기 숲길등산지도사(산림서비스도우미)를 기간제로 채용한다.[1] 지방자치단체도 자체 예산으로 별도 채용 공고를 낸다.[2] 산림청 숲나들e는 국가숲길과 숲길안내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갱신·공개하고 있다.[3] 국가숲길 코스 데이터도 매년 갱신되며 신규 구간이 늘어날수록 관련 일자리도 완만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숲길등산지도사는 국유림관리소나 지방자치단체와 근로계약을 맺는 기간제 일자리가 대부분으로, 통상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안팎 근무한다.[5] 등산객 안전사고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절반 이상(50.3%)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나 있어, 근무 특성상 주말 현장 근무와 실외 대응이 잦은 편이다.[6]

사회적 기여

숲길등산지도사는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산림교육전문가로 분류되지만, 함께 묶이는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7] (사)한국숲길등산지도사협회 등 직능단체가 산림청 등록 단체로 활동하며 정보 공유와 권익 대변에 나서고 있다.[8]

여담

  • 산림청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78%(약 3,229만명)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하며 60대 이상에서는 91%에 이른다.[9] 산림청은 지리산둘레길·백두대간트레일 등 6개 노선을 국가숲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10] 소방청 집계로는 최근 3년간(2021~2023) 산악사고 구조 건수가 3만 3,236건, 연평균 1만 1,078건에 달한다.[11] 이 통계는 소방청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전국 산악사고 현황 자료로도 확인된다.[12]